로마 개선장군
개선식의 특이한 전통 !!!
로마시대 개선식에 특이한 전통이 하나 있었다.
행진하는 개선장군의 뒤를 노예가 따라 걸으면서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를 계속 외친다.
그 의미는 ‘인간으로서 최고의 영예를 받고
신의 경지에 오른 듯 느껴지지만
너 역시도 언젠가는 죽는 인간의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교만에 빠지지 말라’는 경고다.
-김경준, ‘통찰로 경영하라’에서
성공은 실패의 아버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 나갈 때 들뜨지 않고 평상심과 겸손함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죽음을 기억하라’는
라틴어로 ‘너 자신도 유한한 인간임을 잊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항상 잘 나갈 때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도
1.착한일을 하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어떤 속셈이 있는지
의심한다.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2.당신의 친절을 사람들은 쉽게 잊는다. 그래도 친절하라.
3.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 그래도 쌓아라.
4.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 주면 강도로 변할 수 있다.
그래도 도와라.
5.사람들은 강자의 편에 선다.
그래도 약자를 위해 노력하라.
스트레스(Stressed)의 반대말은 ?
Stressed를 거꾸로 적어보면 아주 맛있고 달콤한 디저트
(Desserts)가 됩니다.
'자살'을 바꾸면 '살자'가 되고, 우리가 '상호(相互 이쪽
저쪽)'하고 하는 말을 북한에서는 '호상'이라고 한다죠.
이렇게 말을 한번 뒤집어 보면 보는 관점이 달라집니다
. 검은 썬그라스를 끼면 모든 게 검게 보이듯이 다르게 보면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똑같은 일들이 어떤 이에게는 스트레스로, 다른 사람에게는
즐겁고 흥겨운 디저트가 되기도 한다는 사실이 참
흥미롭습니다.
자! 내가 즐겁게 보면 모든게 즐겁게 보여지고 느껴지고,
내가 행복하면 모든 게 행복해 보이고 그렇게 느껴집니다.
내 선택 달려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선택하지 말고
디저트를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