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꽃집을 하시는구나. 어쩐지 예쁜 꽃들이 너무나 아름덥게 장식되는가했지요...참 재미있겠네요. 인정많은 안영자 루배님도 너무나 고맙구요~~ 좌우간 우리 숙명식구들 재미있고 정답게 서로를 아껴주고 또 이해해주고 또 감싸주는 "아가페의 사랑"을 나누세요. 전 내일 "사랑의 집짖기 운동에 30 여명 점심 대접하러가요. 교회 봉사부에서 만든 음식 배달꾼이된 셈이네요. 그리고 저녁엔 캔사스에서 장로님댁이 방문하시네요. 쉴새없이 "선교 마당집"을 통하여 선교하고잇네요. 필라 이영주 동문님 부부께서도 회의차오셨다가 방문하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