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사회보는 북한 대학 여대생....
박방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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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06:15
뉴욕 씸포니 오케스트라 연주단이 선교차 북한을 방문하여 연주하는 동안 북한 대학 영문과 여대생이 유창한 영어로 사회를보아 대 인기였고 특히 아리랑을 부를때 모두 기립 박수갈채와 눈물을 흘리면서 힘차게 불렀단다. 이제 북한에도 영어 바람이 힘차게 불고 이제는 자기들도 세계를 향하여 살아야겠다는 희망찬 면이 보인다. 이제 우리나라 여대생들도 더욱 분발하여 이정도 사회는 영어로 유창하게볼수있어야겠다는 도전이 앞서지않는가....자신들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