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들이 미주에 도착하여 도시를이루면서 교회에서 사용한 헌금바구니.

박방자 1 2,803 2008.05.02 11:26

쌘앤토니오에서 휴스톤 가는길로 약1;30정도 가면 작은 Schulenburt Historic & scenic driving tour city 가있는데 이 도시는 독일인들이 처음 정착한 곳이며 곳곳 마다 학교와 교회(그 당시는 천주교)/ 우체국을 세우면서 물론 교회 안 밖 벽보에는 모두 손으로 색상 수체화 그림들을 그렸고.... 이 헌금 바구니도 손으로 짠것이며 지금도 사용하고있음니다. 타운에 뫃여사는 사람들은 모두 독일인 계통의 가족들이고 독일인 2세들은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여 조상들의 역사를 더듬고 간담니다. 자기들만의 묘지까지 그 마을안에 다 자리잡고있음니다. tour 원하시는분은 1-866-504-5294 or 1-979-743-4514 연락하시어 자세한 정보를 받으세요. 
 
 
 


Author

Lv.1 박방자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박방자 2008.05.02 11:30
  다시 사진도 찾고 글도찾아서 잘 올렸음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