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없이 만든 작품.

박방자 2 2,289 2010.04.12 13:43
아기 모자부터 장갑 등등 예쁘게 짜서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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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방자 2010.04.12 13:48
동문님들의 손주/손녀들에게 손수만들어 선물하시면 큰 기념이될듯합니다.
안정혜 2010.04.22 22:51
선배님 ~ 너무 예쁩니다. 손재간이 많으십니다. 중고등학교때 뜨게질이라고 바쁘게 숙제는 해었지만, 이처럼 앙징맞은 아기옷을 만드시니 무척 부럽습니다. 요즈음 저는 노인대학에 나가서 종이접기를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만들어 집에 가져다 놓으면, 손녀딸이 와서 가져가곤합니다. 잘 건사하고 있는지 그것도 바빠서 못 물어보았답니다. 하두 정신없이 온갖일을 하니... 챙겨야 할일이 너무 많아서지요. 후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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