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조카가 2006년에 아빠가 소천해서 제가 한국에 나갔었지요. 이제 제법 컸어요. 나라를 위해 충성하고 제대하는 날을 갑자기 알게 되었어요. 아름답게 성장해주어 너무 하나님께 감사드리지요. 군대 입대하기 전, 제가 부탁한 대로 그대로 삶의 방향을 잘~ 살아준 막내조카가 너무 감사했어요. 제 남동생을 생각하면, 늘~ 제 가슴에 눈물이 맺혀요. 늘~ 보고싶어요. 이제 대학교도 복귀해서 ... 열심히 공부해야지요.
아하~그 남동생의 아드님이세요? 장한 일 했다고함께축하함.군대 훈련은 받아 사람이나 안다고함.저의 남편 (양 장로. 미 공군대렬한인이민자초대항공의사병원 34년 군 21년/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사람이된다"
고 말씀이유를 저모름.조카님이해하실껌니다.언제 군관계로 문의있으면 제게 연락요함.많은한국군훈련차우리교회에매일요일 12명정도함께예배봄. 세계에서 제일큰 대형부대만4곳있고~관광도시임
<font Color=Blue><font Size=3>박선배님 ~ 늘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남편도 공군 4년 복무했었어요. 남동생의 아들(막내조카)도 공군을 이번에 제대했습니다. 앞으로 이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하지요. 멀리 살지만, 늘 잘 되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큰조카가 아파서, 한국을 방문하느라, 미주 총동문회를 참석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막내조카(엄마:숙대후배)가 제대하는 날(5/24/20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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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주 가볍겠군요 ?
제데를 축하 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고 말씀이유를 저모름.조카님이해하실껌니다.언제 군관계로 문의있으면 제게 연락요함.많은한국군훈련차우리교회에매일요일 12명정도함께예배봄. 세계에서 제일큰 대형부대만4곳있고~관광도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