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필라 동문회 모임 사진 9월19일(화) 2006년 7시

안정혜 14 2,496 2006.09.20 12:20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많이 재미있게 언니, 동생하며 집에 갈줄 몰랐습니다. 점점 서로 양보하며 열심히 서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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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모나미 2006.09.21 07:39
  이 사진속에 이 영주(식영72)도 있나요? 전에 전화는 한번 통화가 되었는데 저랑 같은과 동창이거든요.우리 홈페이지에서 만나 얘기하고 싶군요.
pigeon 2006.09.21 12:05
  이 사진속에 김은경('67약학)님도 계신가요???강산이 네번이나 변했으니, 같은 교실에서 공부한 친구도 알아보기 쉽지 않군요...
모나미 2006.09.21 22:41
  레포터님 왜 여기엔 수정 란(써놓고 보니 좀 이상?)이 없나요?
풍악을 올려줄래도 이 아래 네가지 란 가지고는 안돼네요.
벌써 몇번 들어가려다 실패헸구만요.분수쇼도 마찬가지구요.
금수강산님은 어떠신지?
reporter 2006.09.22 00:36
  모나미님! 로그인 해서 들어가보세요~~~
안정혜 2006.09.22 04:26
  이영주님은 까만 자켓, 김은경님은 베이지색? 스웨타입니다. 늦게 오신 분들이 계셔 사진이 2장이 되었습니다. 장재옥 회장님께는 CD로 만들어 우체국에서 9/21/06에 부쳤습니다. 필라델피아 동아일보에도 사진CD를 보내드렸습니다.
안정혜 2006.09.22 04:30
  저도 음악을 좀 넣어볼 까? 하고 시도했습니다만 음악이 안 나오네요 계속 연습중인데...참 ~ ~ ~ < 내 속을 태우는구려~ ~> 언젠가 내 속을 안 태울 날이 올런지 ???
안정혜 2006.09.22 04:39
  금수강산님<<<<...., 리포터님<<<<......음악 좀 넣어주시고 해결책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안정혜 2006.09.22 04:57
  가만있자 **** 어 ~ ~ .... 내것에서 음악소리가 들리네요 또 마이크까지 나왔군요 ..." 하늘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 " 결과는 성공입니다. 뱅 ~ ~ 돌다 오긴 했지만 ???? 
안정혜 2006.09.22 04:59
  참 ~ ~ 하얀 자켓에 치마입은 사람 : 안정혜 입니다. 얼마나 열심히 해 봤던지 ??? 끝내 만들었습니다.
모나미 2006.09.22 06:24
  안정혜님 음악넣기 성공 축하드립니다. 처음 음악넣고 얼마나 신기하고 감동이었든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귀찮아하지 않고 열심히 배워주시는 레포터님이 있어 가능하죠.
이영주 동창도 찿아주고 우리 홈페이지의 역할이 큽니다.기왕이면 사진 찍은분들 다 소개시켜주면 좋을텐데요.모두 이곳에 들어와 대학때의 추억 더듬으며 한마당 펼치는 것도 좋을텐데---
안정혜 2006.09.22 07:03
  사진 상 #1. 앞줄: 왼쪽부터: 이영주, 강숙희 안정혜, ?
                뒷줄:    "      : ? , 송경재, 수잔나 박, 이순자, 고미향, ?
사진 하 #2. 앞줄:    "      : 수잔나 박, 이경욱, 강숙희, 안정혜
                뒷줄:    "      : 김은경?, ?, 송경재, 고미향, 이영주

??? 이 많아 미안합니다. 초창기 때 서기 일을 해서 이름을 모두 외웠었는데...요즈음은 제가 섭외쪽으로, 인터넷과 신문사등의 일을 주로 하다보니 갑자기 적으려니 ~ ~ 그만 이 모양이군요. 나이는 못 속이는가봐요.
pigeon 2006.09.22 12:54
  안정혜님, 드디어 음악넣기 성공, 우리 함께 감동을 맛보고 있군요..친구도 찿아주시고...친구야! 오래만이야,반갑다.. 앞으로 좋은음악 찾아서 넣어주시기 기대 할께요~~
bj 2006.09.23 04:25
  Dear all sisters,
You all might wonder where i am ???
Can you imagine many weeks Hotel Life style? Now I have 2 more weeks left for retirement. During this time I attened National Mission trips a few times and I do have another one on Oct.5-7th in Houston,TX.  When I get a  korean keyboard I can fully express my adventures. I like to say "Hello" to all of you and especially  In-ok, Lee (safe trip from Korea to USA) and ChungJa,Kim(Home stay provider sister).  Peace and Love. 
금수강산 2006.09.23 11:41
  에궁~ 이번 주엔 바쁜일이 있어서 우리 홈피에 며칠동안  못들어 왔어요  안정혜님,  미모의 필라 동문님들 방갑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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