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 딸 예뻐?

안정혜 3 2,567 2005.10.29 11:19
기도로, 6년 반을 기다린 후 딸에게 예쁜 딸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8월 29일 2005년에 귀한 선물을 주셨으니 오늘이 꼭 2달이 되었군요.
외 할머니가 백일 때 입히라고, 흰 드레스를 사 주었는데....벌써 아주 잘 맞는군요......이 번에는 사진이 잘 올라가야 될텐데요...조심스레 기다려 봅니다.
이 메일로 나에게 자기 딸이 예쁘냐고 반문하는 내 딸의 마음이 더욱 예쁘군요!

Author

Lv.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감 초 2005.10.31 07:46
  손녀따님 아주 예쁘고 사진 잘 올리셨네요... 동문님께서 미주 홈 페지에 관심 갖으시고 장식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안에서 아주 사랑함니다.
귀염동이 재연 2005.11.13 15:06
  또릿하고 아주 예쁩니다. 특히나 드레스는 예술입니다. 딸이 없는 저로서는 너무 부럽구요, 아름답고 현명한 멋진 여성으로 자라나길 빌께요.
안정혜 2006.09.27 02:01
  외손녀가 1살이 되었습니다. 외 할머니가 요즈음 쿔퓨터 연습하다가 음악을 넣었습니다. 한복을 입혔더니 어찌나 울어대는지 그만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