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내키는 대로 자유형 꽃꽂이

모나미 6 2,072 2006.11.10 11:21
오늘 꽃꽂이는 내 마음 먹기에 딸렸습니다. 냉장고의 꽃을 다 갖다 써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네 마음대로 하십시오. 드디어 심판의 날이 왔습니다.

Comments

모나미 2006.11.10 11:39
  아쉬운대로 위의 작품부터 봄,여름,가을,겨울,사계절로 붙여 봤습니다. 누구 작품인지 찾아낼수 있겠어요? 꽃을 꽂는데도 그 사람의 성격이 다 나타난대요.
무심이 2006.11.10 12:09
  흐흐흐  에궁~~ 이너머 입이 간지러브서 ㅋㅋㅋ
모나미 2006.11.10 12:27
  무심이님 저 지금 무지 웃고 있습니다.
모나미 2006.11.10 14:29
  몇년전에 제목은 잊었지만 T.V.드라마에서 이 노래를 삽입시켜 히트시켰지요 "I owe you"
pigeon 2006.11.10 22:31
    * 노랫말이 너무 좋아서........따라 불러보세요~~~

        " I  owe you"

You believe that I've changed your life forever
And you're never gonna find another somebody like me

And you wish you had more than just a lifetime
to give back all I've given you
And that's what you believe
 당신은 믿고 있어요, 내가 당신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고 ,
그리고 저와 같은 사람은 다시 찾을 수없을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수명보다 더 오래 살기를 바라지요.
제가 당신에게 베푼 것을 돌려주기 위해서
그런데 그것은 당신이 그렇게 믿을 뿐입니다.
 
후렴
But I owe you
the sun light in the morning
and the nights of all this loving
that time can't take away

And I owe you
more than life now, more than ever
I know that it's the sweetest debt
I'll ever have to pay
 후렴
하지만 저는 당신께 빚지고 있어요
아침의 햇살과
이 모든 사랑스런 밤들
시간이 빼앗아 갈 수 없는 (햇살과 밤을 빚지고 있다)

저는 당신께 빚지고 있어요
현재의 삶 이상의 것을, 그 어느때 보다도 지금
그것이 가장 달콤한 빚이라는 것을 알아요
내가 영원히 갚아야 할

 
I'm amazed when you say
it's me you live for
You know that when I'm holding you
you're right where you belong

And my love, I can't help but smile
with wonder when you tell me
all I've done for you
Cause I've known all alone
 당신이  말할 때 저는 놀랐어요
당신이 바로 날 위해 산다고 (말할 때 놀랐어요)
당신은 아시죠, 제가 당신을 포옹하고 있으면
당신은 바로 있어야 할 곳에 있다는 것을

당신, 저는 미소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놀라움으로, 당신이 내게 말할 때
제가 당신을 위해 한 모든 것을 (당신이 내게 말할 때 미소가 나온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까지 혼자만 알고 있었기에
 
모나미 2006.11.10 23:21
  어느새 가사까지 올려주셔서 따라 부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hat do you believe, where do you belong, who do you live with, how do you know, 3W &1H입니다. 해답을 찾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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