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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가을

pigeon 일반 38 2,668 2008.11.04 04:22

11/3/2008

오색으로 물든 가을에..

뉴욕 Bayside에 있는 Crocheron Park에서

♪~♬~♪~~~"사랑의테마" ~~♪~ 박인수,이수용의 노래

사랑 ~ 그것은 정령 그리움 노을 빛처럼 타는 것
가슴 가득히 설레는 바람 잠들지 않는 불꽃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서 이룰 수 없는 오 사랑이여!

사랑~ 그것은 오랜 기다림 강물과 같이 흘러
마음 가득히 넘치는 기쁨 멈추지 않는 행복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서 이룰 수 없는 오 사랑이여!

* * *

사랑~ 그것은 정령 외로움 채울 수 없는 바다
아침 햇살에 빛나는 꽃잎 남몰래 타는 촛불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서 이룰 수 없는 오 사 랑이여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서 이 룰 수 없는 오 사랑이여!
사 랑 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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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pigeon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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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도윤 2008.11.04 09:50

Bayside 라고 하면 저는 고향 같은 향수를 느끼게 .... 약 20 년을 베이 브리찌 콘도니음에 살았으니까요 . 저의 검은 머리카락으로 들어 갔다가 나올때는 파뿌리가되여 나왔으니 말입니다. 처음 시카고로 이사 왔을때는 저녁 노을만 보아도 가슴이 텅 비여있는 것같은 옛날 어린나이에 시집을간 새댁이 고향 하늘 쳐다보며 느꼈던 마음이 이런 마음이였나보다 하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들려보니 타향같은....

김도윤 2008.11.04 09:51

기분이 들기에 사람이 이래서 모든 환경에 적응을 하면서 살수 있구나 하면서 시카고로 돌아와 우리가 살고 잇는 kankee 로 차가 들어서니 고향으로 돌아온 것 같아 얼마나 반가운지요 인간이 이렇게 간사할줄이야 ..

붕어빵 2008.11.04 12:27

사랑 ? 가슴 가득히 설레이게 하는 말 아~ 사랑 ? 내마음을 너무 설래이게 합니다 사랑으로 내가슴속을 가득 채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떠 나는 사랑 나는 싫어요 닥아오고 내곁에 머물수있는 사랑을 나는 할테야 .....................

샛별 2008.11.04 12:35

붕어 빵님 같은 사랑 을 나도 하고 싶어요 떠나는 사랑 너무 싫어요 내곁에 오래 오래 머무는 사랑을 나도 할거 에요 아~~~~~ 사랑 노래 단풍 색갈처럼 너무 예쁜 노래입니다 아~~~ 숙명 동문님들이여 사랑 합니다 *^ㅣ^* ~~~~~~ 사랑 ~~~사랑 ........이 나는 좋와요

매운고추 2008.11.04 13:02

아름다운 뉴욕의 가을 풍경을 보니 내가 오랜 살고 이었던 뉴욕이 그립습니다 Bayside Crocheron Park 에 저도 한때는 자주 놀러 갔었지요 지금 보이는 뉴욕 풍경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노래도 참좋은 노래군요

호랑나비 2008.11.04 14:02

사랑 노래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아름다운 뉴욕의 풍경 속으로 빠져 들어 가렵니다 낙옆을 밟으면서 ......

정문순 2008.11.04 14:05

저도 뉴욕 Bayside 살고 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니 뉴욕이 더욱 좋와 집니다

onion 2008.11.04 15:40

가을은 그리운 사람을 더욱 그립게 하는 계절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오색의 낙옆 참으로 아름다운 뉴욕의 풍경 이 가을은 결실에 계절이라고 말해주는군요 사랑을 노래하는 ...........?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흔이들 말을 하고 있답니다

아네모네 2008.11.05 08:49

가을의 색깔이 너무 곱고 아름다운 빛입니다. 가을은 여러가지의 색깔이 있듯이 쓸쓸하게도 하고 고운 색에 묻혀 사랑하고픈 계절이기도 하구요 여러가지의 감정이 교차하는 빨강,노랑,갈색,초록,흰색 어떤 색깔의 사랑을 할까요.

향나무 2008.11.05 11:48

여러가지 색갈 의 사랑이 있다고 하지만 핏빛을 내는 아주 붉운사랑을 저는 하려고 합니다 그리운 사람과 함께 오색의 낙옆을 밟으면서 뜨거운 사랑을 하며 매마른 낙옆에 불을 질러야지요

보름달 2008.11.06 23:26

사랑 ~~ 사랑은 보름달과 같다가도 때로는 초생달 이되고 또 반달이될때도 있다 그러나 캄캄한 밤이지만 보름이 되면 보름달 과같은 사랑이 된다 그러니 사랑은 크기를 잴수가 없는것이다

매운고추 2008.11.06 23:47

어제밤 자정이 훨씬 넘었을때다 딸르릉 ~~ 따르릉 ~~~~ ~ 잠결에 수화기를 들었다 선배님 선배님 저 xx 에요 응 ~~ 그래 잘있었어 ? 한밤중인데 웬일이야 ? 제가요 미주 숙명 홈페이지를 열어 보았는데 요 ~ 뉴욕에도 나무가 많이 있네요 나는 삘딩만 가득히 있는줄 할았는데 ? 뉴욕 가을 풍경에 놀란후배가........하는 말이다

onion 2008.11.07 00:10

얼마 전에 있었던일이다 한국에 한후배가 전화로 하는 말 선배님 ~~ 미국에서도 김치를 잡수세요 그럼 먹지 그러면 무도 있고 배추도 있네요 ? 새우젖도 있는데 .......... ^ㅣ^

종달새 2008.11.12 06:04

진정 사랑은 혼자서는 이를수 없는 것 사랑은 오랜 기다림이 있어야 ..............?

샛별 2008.11.13 02:46

Pigeon 님 노래 가사를 올려 주셔서 감사 감사 합니다 ********* 이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노라니 옛날 생각이 간절하군요 ?

보름달 2008.11.14 15:51

Pigeon 님 사랑의 노래 가사를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pigeon 2008.11.15 14:26

올해는 유난히도 뉴욕의 단풍색갈이 아름답다고 합니다…님들의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의 색갈과도 같이.........

정문순 2008.11.16 00:27

사람은 누구나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누구에겐가 사랑을 받아야 텅~ 비여 있는 가슴속 을 채울수가 있다고 한다

onion 2008.11.16 00:30

사랑의 높이 는 얼마나 높고 사랑의 깊이는 얼마나 깊을까 ???

종달새 2008.11.16 00:34

사랑의 크기는 얼마나 크고 사랑의 색갈은 몇가지나 될까 ???

붕어빵 2008.11.17 06:29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트모양이 맞을가? 않이야 ?한~ 없이 길것같아 않이야? 한없이 둥굴것같아 글쎄 ? 한번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 네몰까 ? 삼각형 일까 ???? ? 사랑 사랑 사랑 ~~~~~~~~~~~??????????????

붕어빵 2008.11.18 04:19

뉴욕에 단풍색이 좋은것운 다음해 에는 뉴욕에 과일 과 곡식 의 풍작을 미리 말해주는 것 이라고 합니다

붕어빵 2008.11.20 04:46

사랑은 남몰래 타는 불꽃 사랑은 영혼의 음직임 입니다

샛별 2008.11.20 04:51

사랑이란 ? 가슴 속 깊숙한 곳에 머물고 있답니다 볼수도 없고 보여 줄수도 없는 불길 같은것이고 만져 지지도 않고 한없이 주고만 싶은 마음이 사랑 이랍니다

종달새 2008.11.20 04:56

사랑 이란 .....?? 항상 보고 싶고 기다려지고 그립고 떠나 보내기 싫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사랑인것 같아요.

종달새 2008.11.20 10:01

뉴욕의 가을 풍경 이 한폭에 그림같군요 사랑 의 노래 나의 마음을........ ?오늘 저녁 비행기로 아름다운 미국의 가을을 보러 가야 하겠 네요 ?????????????

청포도 2008.11.21 01:19

사랑의 모양은 청포도 모양 과 같고 빛갈은 Green 색이고 맛은 달콤한 맛이고 향긋한 맛이면 얼마나 예쁘고 시원해 보일까 ? 그래서 청포도 사랑이라는 말도 있겠지 ? 사랑은 누구나가 참말로 좋와 하는것 같아요 ?

청포도 2008.11.21 01:31

멈 추지 않는 행복 ? 그렇게 살수만 있다면 ? 그것이 진정 한 사랑이겠지요 ?

정문순 2008.11.21 06:46

사랑 ? 사랑은 친구의 사랑도 아주 귀하답니다 멀리서 매운 고추님이 보내준 된장맛 은 까마케 잊으려해도 잊을수가 없어요 그맛을 보지 못한분 하고는 그 맛과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수가 없지요? 사랑 합니다 매운 고추님 귀한 친구여 ~~ 잊을 수없는 사랑 사랑 .....................................................사랑~~~~사.........랑 ....사랑

매운고추 2008.11.21 09:03

사랑 이란 ? 뼈를깍아내고 피를 토할만큼이나 힘이들지요 아픔이 따르고 인내가 필요하며 사랑 ? 그것은 흘러가는 강물과도 같아서 세월의 흐름이 있어야 하고 사랑 ? 오랜 세월 가슴이 쓰라리며 아퍼야 찾이 할수이는 것이지요 그리고 희생이 따라야 한답니다

매운고추 2008.11.21 22:27

첨만에 말씀 너무 약소한것인데 그렇게 좋와 하시니 저도 기쁨 마음입니다 감사 합니다

정문순 2008.11.23 00:50

우정 ~~ 멈추지 않는 우정 ? 우정 은 혼자선 이를 수 없네~ ~ ? 마음가득한 기쁨 오~~오~~ 우정이여~~~~~~~~~~우정은 ............

붕어빵 2008.11.24 04:30

우리 숙명 동문님들 께서 사랑의 결핍증에 조금은 ..............
사랑 ? 의 말이 이렇게 노래로 등장을 했는 데 한마디도 하지 않는 분들은 남몰레 타는 불곷인가요 ??????

향나무 2008.11.25 15:35

사랑 으로 멍든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샛별 2008.11.25 18:52

가슴 가득히 설레는 바람 잠들지 않는 불꽃 사랑은 혼자서 이를수 없는것 오~~오~~ 사랑이여 ~~

붕어빵 2008.11.26 03:43

그리움은 ? 사랑이요 사랑은 진실이고 진실은 텅~~ 비여 있는 가슴을 채워 준답니다

청포도 2008.12.18 03:24

듣고 들어도 실증나지 않는 노래군요. 사랑 그것은 오랜 기다림이 있어야 된답니다 왜냐고요 ? 사랑은 혼자서는 이를 수 없기 때 문이지요.

종달새 2009.01.05 02:51

사랑은 ? 누군가 ? 를 그리워 하는 것이 사랑이고 항상 같이 있고 싶고 무었이든 주고 싶고 아끼는 마음이사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