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가을 2

pigeon 23 2,635 2008.11.07 13:09
11/6/2008
뉴욕 Bayside Crocheron Park


...



~~♪~♬~♪~~~

유심초의 "사랑이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사랑이여~

머물다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후렴]

아~~사랑은 타 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

[2절에서]

오 내 사랑 영원토록 못잊어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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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매운고추 2008.11.08 06:01
기적처럼  꿈처럼 찾아온 아  ~~  내 사랑아~~  한줄기 바람이 되지 않고  .........영원하기를 .......
아네모네 2008.11.08 07:32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노랫말이 너무도 아름답지요?올해의 단풍 색깔이 너무 고와서 동네 골목까지 찾아온 가을의 빛을 사랑하고 있습니다.친구들과 왜 이렇게도 아름다운 단풍을 그전해엔 보지 못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지 하며 이야기 하곤 하지요.먹고 살기 바빠 아침 일찍 나갔다가 밤에 들어와 계절을 느낄 여유도 없이 세월을 보내서 그럴거다 하며 지금 이 소중한 시간을 즐긴답니다.
종달새 2008.11.09 00:22
한송이 꽃으로  찾아 왔던  내사랑아 까맛게 잊으려해도  왜 ? 나는 잊지 못힐까?  아아~~  내 사랑이여 ......
아네모네 2008.11.09 08:05
오늘 오후에 비가 온다는 뉴스를 듣고도 떨어지는 단풍이 거의 마지막일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산행을 강행했지요.아니나 다를까 수북히 쌓인 낙엽을 밟으며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를 외며 비에 축축히 젖어 미끄러운 산을 조심스럽게 다녀왔지요.나무는 이미 앙상한 가지만 남았고 안개가 자욱한 산자락을 밟았답니다.사계절이 뚜렷한 뉴욕을 사랑합니다.
붕어빵 2008.11.09 15:24
뉴욕에 가을 정말 아름답습니다.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 을 꿈속에서라도 한번 ...................백말을 탄 왕자가 오늘밤 꿈속에서  만나 지려나  ?
아네모네 2008.11.13 03:55
붕어빵님은 아직도 소녀적인 느낌입니다.
향나무 2008.11.15 10:05
몸이 늙어 가는 것만도 힘이드는 데 마음마저 늙으면 어떻 하나요?  이노래도 너무 좋네요  가사를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사랑 노래 덕분에 많이 맣이 행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용~~
pigeon 2008.11.15 14:18
사랑이여!    가사를 올려 드렸아오니  많이 따라 부르시고  많이 행복하세요~~~ㅇ
향나무 2008.11.16 06:33
pigeon  님  감사 합니다        오~    내사랑이여 노래 가사 를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ㅣ^ *  ~~~~~
붕어빵 2008.11.16 10:12
이렇게  단풍이 아름답게 물이든것은 다음해에는 풍년이 온다는 징조라는 말이 있지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기쁜 큰일이 있을것이라는 예측도 한다고들도 하는 데 내년에는 남북 통일이 되려나 ?
샛별 2008.11.17 00:59
현실에는 진실한 사랑이 없을까?  왜 ? 행복은 꿈속 에다가 비교를 할까? 왜 ? 인간이 그렇게 부족한가 ?
한줄기 바람만도 못한 인간 들 한심하기가 그지 없네요 ???????
호랑나비 2008.11.20 01:56
사랑은 ?  호랑나비 처럼  예쁜 꽃받 사이를  날아 다니고 있는것일까?  않이야 ? 날아 다니는 사랑 나는 싫어 느티나무 처럼 음직이지 않고 나무 잎이  아주 많이 있는 아름답고 아주 큰 ~  높은 사랑 이 여야해  나에게 큰 그늘을 만들어 주어 시원하게 해줄수 있는  사랑이 여야해    그런 사랑을  나는 받을꺼야  !!!!!!!!!!!!!!!!!!!!
보름달 2008.11.20 09:49
꿈처럼  행복던  내 사랑이여 ~~  다시한번  다시한번  보름달처럼  밝은 빛으로 닥아 오기를 .......
향나무 2008.11.20 09:54
보름 달님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짝~~~~~~~~~짝 ~~~~~~~~~~~~~짝
보름달 2008.11.20 11:29
사랑은  왜 ? 멀어진다는  노래만 있을까 ? 그것은  너무 비극이야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오리도  못가서 심장병이  날꺼야 ?
보름달 2008.11.20 11:32
박수 감사 합니다  향 나무님  제말이  맛지요?  아 ~~~~~~~~~사랑이여      .............?
정문순 2008.11.20 14:20
사랑 이란 말은 ? 
가슴속 까지 따뜻한 말이다  그래서  사랑을할때는 얼굴이 예뻐진다는 것이다
정문순 2008.11.21 01:58
아~~아~~    친구여~~  친구여~~~    진정한 사랑이 무었인지 ?를  알듯 합니다  매운 고추님    사랑 합니다
청포도 2008.11.25 00:01
얼마나  사랑을하면 ? 까맞게 이즈려해도 잊지를 못할까?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겠지 ?  옆에 있어도 잊어버리는 인간도  셀수 없을정도로 많이 있는데  잊지를  못하고 하는사랑 ? 그런사람은 정말 신사야!!  쩬틀맨이야 !!    인격자야 !! 참,  믿을만 한 사랑이야 잠시 지나가는 바람보다 못한 인간도 셀수없게 많이 있거든 .........
청포도 2008.11.25 00:07
꿈속 에서라도 황홀한 사랑을 받아 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이여 .............?사랑은  타버린 불꽃이란 말이 정말 맞는것 같아요
종달새 2008.11.25 07:15
샛별 같은  내사랑아  몸은 비록  늙어가도  마음 만은 젊어지기를 ........ 왜 ?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  아~~      내사랑아 ~~ 
매운고추 2008.12.20 02:42
낙옆은  거의 다 떨어진 뉴욕이였지만 잠시 고향 같은 향수를 늦끼면서  ......... 동문들의 얼굴 한분  한분을 추억 속에서 떠 올려 보며  잠시 다녀 오고  다음 뉴욕 방문을  기대 해 봅니다
종달새 2009.01.03 23:35
2009 년 새 ~ 태양이 솟아 올라 왔습니다  희망찬 새해에  숙명 동문님들 가정에 주님이 주시는 큰 축복이 내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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