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코에 계시는 김도윤 선배님께서 후배인 김순욱 딸(뉴욕)집에 오셔서 함께

김순욱 4 2,575 2008.12.16 13:09
시카코에 계시는 김도윤 선배님께서 후배인 김순욱 딸(뉴욕)집에 오셔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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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08.12.17 01:21
무순 요리를  실습을 하셨는지요?  아주 맛있는 요리인것 같아요  아이 ~~  배가곱아 집니다 아~ 맛이 있겠네요?
김순욱 2008.12.18 04:41
아리조나 카우걸이 뉴욕을 다녀와서 오랫 만에 숙명의 선 후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저를 끔찍히 사랑해 주시는 김도윤 선배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어찌다 말로 표현을 하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잊을수 없는 추억 들을 많이 만들어 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대접받고, 제 딸집에 오셔서 김치와 요리도 가루켜  주시고  하루 밤을 같이 지 새면서 지낸 시간들이 생생한  꿈만 같아요,
 도윤선배님 고맙고  또 감사 드려요,
김순욱 2008.12.18 04:42
지면의 한계가 있어 제대로 못써서 다시 들어왔어요, 숙명의 모든 선 후배 동문님들께 성탄과 새해를 즐겁게 가족과 더불어 잘 보내시고 새해 에는 더욱더 은혜와 축복을 받는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새해복  많이 많이 받드세요,
김도윤 2008.12.29 01:18
김순욱  동문 따님집에서  요리 실습을 했지요 아주 재미있는 하루를 김순욱 동문과 함께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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