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1년 경영학부를 졸업한 까마득한 후배 김혜민입니다. 대학교3학년때 하나님의 은혜로 김도윤 선배님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한결같은 선배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힘이 되는 김도윤 선배님이십니다. 얼마전 아드님 가정이 김도윤 선배님 가정을 방문하시면서 찍으신 사진이신데요. 메일로 제게 보내주신걸 여기에 올려봅니다~ ^^
소망이 양 호랑나비 동문님 샛별동문님 안정혜후배님 보름달 동문님 부족한 사람을 예쁘게 보아 주시니 무었으로 감사의 말을 드려야할지 몸 들바를 모르겠습니다 비오는 날만 빼고는 하루 에 Golf 9 홀을 매일 치고 있어서 검은 빛갈로 피부가 말이 않이에요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