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펌) !!!

안정혜 2 2,110 2011.07.05 01:54
李承晩 건국 대통령(1948년 8월15일)은 한국을 자유민주주의 이념 위에 세우고 6.25 휴전기에 미국을 압박하여 韓美동맹이란 자유와 번영의 생명줄을 만들었다.

그는 6.25 남침 직전에 농지개혁을 단행하여 좌익의 공격목표를 사전에 소멸시키고
민주주의 교육으로써 ''不義와 不正에 저항할 줄 아는 젊은 세대''를 키웠다.

이 젊은 세대가 4.19 학생혁명으로써 李대통령을 몰아냈으니 그는 자기성공의 희생자였다.

미국의 名門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한국 최초의 박사가 된 그는 동서양의 교양을 한 몸에
통합한 카리스마와 세계大勢를 꿰뚫어볼 줄 아는 안목으로 한국을 해양세력권에 묶어놓고 세계사의 主流 속에 집어넣었다.

1948년 건국 당시 한국인중 知的 능력이 가장 탁월한 사람이 바로 그였다. 그런 그가
대통령이 된 것은 한국인의 축복이었다.

李承晩을 매개로 하여 기독교적 자유민주주의가 대한민국 헌법속으로 들어와 건국이념이 된 것이다.

2008년의 한국이 세계 10大 경제력, 26위의 삶의 질을 가진 거의 선진국 수준의 나라가
된 데는 李 대통령이 만든 자유와 동맹의 울타리가 결정적 기여를 했다.(펌)

Author

Lv.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안정혜 2011.07.05 02:41
<font Color=Red><font Size=3>애국가가 너무 빨리 끝나기때문에,< 내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찬송가를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mbed src="http://www.youtube.com/v/EYfBZnMve_E&hl=en_US&feature=player_embedded&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500" height="300">
안정혜 2011.07.05 10:39
<font Color=Blue><font Size=3>이승만 대통령(펌)!!! : 마이크 삼각형을 눌러주세요. 애국가가 나옵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미국에 사는 저는, 오늘 큰소리로 애국가도 불러보고, 태극기도 하늘 높이 휘날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미국 독립기념일 235주년 7월4일.
<EMBED id=dic_resizingFlas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file.dic.daum.net/dic100/brit/files/media/swf/okorea0009u1.swf>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