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마지박 / 옮긴 글 !!!

샬롬 2 1,793 2013.12.26 09:32
한해의 마지막 / 옮긴 글 !!!
 
 
 
한해의 마지막
언제나 후회와 절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끝 다음에 필시 시작이 있는 법,
설레임으로 새로운 시작을 맞아야 합니다.
 
항상 아쉬움이 남는 한 해의 끝이라 해도
꿈은 그렇게 조금씩 변하여 쌓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 사람의 생,
한사람의 역사가 됩니다.
 
살아가는 일생에서
수많은 12월을 갖는다는 것은...
지나온 삶을 반성하고 겸손을 배우고
그리고 슬기를 터득하는 기회를 그만큼 많이
허용받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을
진지하고 소중하게 써야 합니다.
한 해의 마지막에선 돌이켜 반성 할 때입니다.
새로운 한 해를 위해 겨울나무의
흔들림 없는 자세를 배울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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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샬롬 2013.12.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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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2013.12.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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