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요정 ♪

모나미 6 2,437 2006.07.26 12:21
Sunflowers Topiary로서 소재는 Sunflowers, Amaranthus, Zenester를 사용했지요.



Comments

모나미 2006.07.26 13:16
  해바라기가 숲속에서 피어난 요정같이 아름다웠어요. 꽃을 꽂으며 같이 식사를 나누며 무엇으로 사랑을  나눌까 (시적인 천취자언니의 고백) 행복한 하루를 보내곤 한답니다.
감 초 2006.07.26 20:01
  새벽 5;45분 우선 홈페지 소식을 오푼함.  특히 모나미님 해바라기 꽃은 32년 몸 담은 캔사스주에 꽃이기에 더욱이 마음 문을 활짝 염니다.  타인을 기쁘고 행복하게 하기위하여는 누군가가 모나미님/레포터님/그리고 홈 페지 방문자들과같이 시간과 정성을 넣어야 해바라기 꽃과 같이 활짝 웃을수있지요....100주년 기념식이 다 끝나고 맥이 확?풀린 기분.. 어덴가 더 못다한 섭섭한 마음인데 제 마음을 다~~아시고는 아름다운 글과 카드로써 부족한 저를 위로/격려/칭찬해 주신 천취자 선배 "시인"님께 감사드림니다.
reporter 2006.07.29 23:06
  *    축하합니다 !!!
드디어 경숙님께서 음악 넣기에,  성공하셨군요...
금강산 도서실에서,  잠간동안 배운 실력 이랍니다...^^

모나미 2006.07.29 23:30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군요. 금강산 동문모임에서 레포터님한테 배워서 성공했습니다.감사합니다.다음에는 컴맹을 위한 기초를 가르쳐 준다니까 컴퓨터 무서워 하는분은 꼭 참석하셔서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컴맹에서 벗어나세요.우리 동문회는 언제나 지식나눔의 모임,젊어지는 모임입니다.
더드미 2006.08.01 14:21
  모나미님 축하합니다 음악이 모나미님 닮아서 아주씩씩해서 축하곡 으로 넘버원....해바라기도 당신의 모습이 ......두사람 작품 너무 근사해요.....
모나미 2006.08.04 10:54
  더드미님이 나오니 홈패이지 식구가 자꾸 느는것 같아 모두 좋아한답니다. 살짝 다녀만 가지말고 한마디라도 하고가면 누구나 환영하고 신도나고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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