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지꽃집에 온 아이들

무심이 7 2,210 2006.11.0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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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무심이 2006.11.01 13:28
  사진이 좀 부실하지만 애교로 봐주시실...^^*
pigeon 2006.11.01 13:53
  할로위 데이,,,준비했던 캔디 푸는 날 .. 어린이와 함께하는 오늘, 문화는 다르지만 우리들의 어린 시절이 그리워 지는 날..
reporter 2006.11.01 14:10
  같은 두장의 사진 ^^;;.......한장만 봐 주세요~~~~~ㅇ
reporter 2006.11.01 14:45
  HTML 과감히 정리하여 한장의 사진으로...조마조마 했지요...^^오랫만에 듣는 신나는 현숙의노래,무심이님! 꽃꽃이,무용하시는 날은 더욱 힘이 나시나요?
skagway 2006.11.01 15:05
  (실수 답글 삭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재미있어요...저는 음악이 안들리고 있어요..뭔 일인지 ..원...아들이 올때까진 이대로 계속 먹통일거죠..ㅋㅋ
모나미 2006.11.02 11:05
  빌리지 꽃집에 Long Island에 사는 아이들이란 아이들은 몽땅 들려 trick or treat을 외치는데 몇백명? 캔디를 백이십불어치를 샀는데도 모자란데요. 별의별 카스툼을 입고 분장을 해서 볼만하고 완전 헌팅톤의 할로윈 축제로 자리잡았더군요.
감 초 2006.11.09 11:17
  음악 참 멋있구요... 좋은 곡에 마추워서 건강체조 line dance하면 참 좋겠음니다. 성도 교제후에 60세이상 상록회원님들 재미있게 운동하여 건강 체력 단련하고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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