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모교백주년 기념식및 2006년 숙명인의밤

무심이 6 2,167 2006.11.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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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귀염동이 2006.11.15 13:27
  1등... 더 많이 오셨던거 같은데... 어찌되었든 오늘 오셨던 모든 선배님들, 복 받으실거여요~
박 방자 2006.11.15 13:51
  와~~ 벌써 착착 사진을 오려주셨네요. 우리 뉴욕 동문님들 최~~~고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오늟은 오하이오에 계신 57년 졸업 영문과 이선희 선배님 멜이왔기에 우리 홈페지 자랑을 느러지게?해서 보내드렸지요. 아마 곧 방문하실꺼예요.  힘내거라 우리 홈페지, 우리 숙명인들이여 !!!
금수강산 2006.11.16 00:29
  하루 종일 가을비 답지 않게 거친 비바람이 몰아쳐서 먼곳에 사신분들이 참석 못하셔서 아쉬움 으로 남습니다...  회장님과 행사 준비하신 님들의 수고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귀염동이 재연님의 재치있는 명사회와 회장님의 입담으로 동문님들과 낭군님들이 모두 뒤로 넘어갔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나미 2006.11.16 08:08
  오븟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죠? 뉴저지 몽고메리에서 처음 참석하셨다는 박미송(79화학과)부부,모교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숙명인의 밤에 처음 참석하신 이상자(67정외과)기숙사에서 같이 지냈던 박영희,남부혜씨를 만나 너무 반가웠다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몇십년만에 만났어도 누구야 이름부르며 끌어난고 인사하고 얼마나 좋습니까?이젠 이런 행사엔 너도나도 자발적으로 참석하여 연회장이 차고 넘치도록 숙명인의 힘을 보여줍시다.아자아자!
reporter 2006.11.18 03:18
  이제사 우리들의 정다운 동문님들의 단체사진이 보이는군요...선,후배님들 제가 하고싶는 말씀들을 모두 해 주시어서...늦게 방문했어도 덜 미안하군요...이번 숙명인의 밤을 거울삼아 다음에도 ...사랑하는 동문님들~~~화이팅!!!
박방자 2006.11.23 02:29
  다음 뉴욕 동문회 행사있을때 홈페지를 통하여 홍보해 주시면 작은 도시에계신 동문님들이 회비를 지급하고 동문님들도 만나고 뉴욕 구경도하고 더 재미있겠네요. 뽕도따고 님도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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