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떠나려 하네요

Loading the player...

Upstate에서부터 내려오던 단풍이 이제 우리의 곁에 머무르나 했더니 구르는 낙엽으로 가을을 떠나 보내야만 하는것 같군요

Author

Lv.1 아네모네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