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희 후배님, 드디어 개막식?을하셨네요. 많이 궁굼햇어요~~~씩씩하고 다정한 후배님과 그간 통화는 두절되었었지만 늘 하시는 사업에 관심이 있었고 궁굼했는데.... 좋은 소식을 올려주시어 감사함니다. 어쩌면 사장님 부인/사모님을 뒷전에 모셨을까? ㅉㅉㅉ 예의인데... 다음엘랑 밀고 앞에 나서세요ㅎㅎ. 설수있는자리는 양보하면 바보?람니다. 무슨 내용인지 아시지요? 앞으로 힘차게 전진하시고 학교 소개를 자세히 오려주세요. 우선 글로 "축하"드림니다. 얼마나 수고하신줄 잘 알고있음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