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해뜨기전 열심히 걷고, 뒷뜰에나가면 몇시간 동안 우리 부부는 화초밭과 채소 밭에서 시간을보낸다. 정성드려 가꾼 보람있게 내가 좋와하는 하와이안 무궁화 꽃/Hibiscus 꽃이 만발하고있다. 운치있게 옆으로 아래위로 휘어져있는 나무들이 텍사스의 명물 "Live Oak Tree" 인데 우리 뒷마당에 모두 27 구루가있다.
자연스럽게 휘어져서 자라는 Live Oak Tree"가 텍사스의 명품이며 사철 푸른 잎을지니고있어요. 많이있을수록 집값이높다고하는 정도로 비싸?고 아주 운치있음니다. 다행히 저의 뒷마당에는 27 구루의 나무가있어 자연스럽고 모두들 부러워?하네요. 운좋은 자리를 마련했을뿐예요. 부흥회때 한국에서오신 목사님이 투숙하셨는데 뒷 마당을보시고는 집을 한채더지어도된다고하시어 웃었어요. 물론 한국과는 다르지요....
뉴욕에서 오랜 세월 살아온 저는 이런 자연을 보때마다 너무 부럽기만 합니다 그런데 시카고는 아무리 마당이 넓어도 땅이 비옥 하지 못해서 조금 재미가 없어요 그런대 작년에 Reporter 님이 백일홍 씨를 보내주어 뉴욕에는 백일홍 곷이 피였다고 하는 말에 뒤늦게 심은 백일홍꽃이 지금 너무 아름답게 여러 송이가 피였어요 내일 사진을 찍으려고 합니다 우리 며누리에게 보내여 오려 드리 겠습니다
내일 사진을 찍으려고 합니다 우리 며누리에게 보내여 오려 드리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