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경숙이 1 2,320 2006.04.05 08:41
위의 것은 정재연님의 vase꽃꽂이, 밑의 것은 허경숙의 수반 꽃꽂이입니다.

Comments

경숙이 2006.04.05 08:53
  정재연님은 색깔의 배합이나 길이등이 다 좋았고 투유립 길이가 좀 짧았다는 지적. 보라색 란을 더 꽂아주어 더욱 화려한 느낌을 주었고 경숙이는 버들강아지의 1,2지 길이가 좀 길었고 칼라릴리의 위치가 삼각형으로 모아지지 않아서 고쳐졌고 연한 핑크 란을 꽂아 색깔의 배합이 더욱 예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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