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ricane Irene : NC, VA, MD, PA,CT, NJ, NYC, MA. (펌)

안정혜 6 2,085 2011.08.28 09:05

Hurricane Irene Path Update:

NC, VA, MD, PA, CT, NJ, NYC, MA

By Peter ODonnell - Sat Aug 27, 2:41 pm

허리케인 아이린의이 보이는 이미지는 세계 협정시 11시 40분 (동부 서머 타임 오전 7시 40분) 아이린의 600마일 다양한 구름의 범위는 미국 동부의 대부분을 덮고 볼 수에 2011년 8월 27일에 GOES - 13 위성에서 찍은 . 허리케인 아이린 케이프 룩아웃 근처 랜드폴 만들기, 노스캐롤라이나 이른 토요일 아침 누르십시오. 그것은 85mph의 최대 지속적인 바람이 있었는데 14mph를 이동했다. 신용 NASA / NOAA 프로젝트를 GOES

0800h 동부 서머 타임 고양이 - 2의 눈에서 아이린 케이프 해테라, 노스캐롤라이나 (NC)의 케이프 룩아웃 서부 유럽 표준시 근처 onshore 이동하는 것처럼 보였다. 115mph에 gusting 바람이 곧 동부 서머 타임 08시 30분 후 시더 아일랜드 페리 터미널 (NC)에서보고되었다.

천천히 약화 허리케인은 버지니아 비치 근처의 해안 너머로 급부상, 동부 노스캐롤라이나 및 사우스 이스트 버지니아 (VA)의 일부를 건너 오늘날의 대부분을 소요됩니다. 최신지도 북쪽으로 좀 나중에 오늘을 시작할 가능성이 가속 및 일요일 아침 뉴욕 (NYC)으로까지 해안에 아주 가까운 트랙을 제안합니다.

태풍의 눈이 JFK 공항 근처, 뉴욕시의 동쪽 부분에 걸쳐 온, 또는 정오 일요일에 대해 약간 더 동쪽에, 그리고 전에 서쪽 센트럴 코네티컷 (CT) 및 중앙 매사 추세츠 (MA)에 롱 아일랜드와 사운드를 건너 것입니다 수 있습니다 월요일 밤에 북동에서 휘었.

우려가 내륙 일부 지역에 300 MMS (12 인치) 이상의 잠재력과 함께 영구적인 심한 rainfalls에서 홍수가 높은 실행을 계속합니다. 아니라 심한 폭풍 서지 특히 정오와 자정 현지 시간이 가까운 초승달로 (하지만 로컬 다소 달라질 수 있음) 근처 클러스터하는 경향이 높은 파도 주위에 홍수 경우에도 적당한있을 것입니다.

현재 예상 트랙은 그때 주위에 북동 북서쪽 다음 중심 통로와 바람 같은 트랙 근처 갯벌 수준의 점진적 감소를 만드는 폭풍의 접근하는 동안 중간 폭풍 서지를 건물의 효과를합니다. 이 복잡​​한 시나리오는 일부 침수가 개발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은 나중에 다른 방향에서 홍수 볼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더 집중 직접 폭풍 서지 아마도 폭풍의 다음 단계에 롱 아일랜드의 남쪽 해안 중앙에 가장 큰 것입니다. 그러나, NE 게일즈에 SE의 긴 기간은 롱 아일랜드 사운드에 물을 많이 쌓아 수 있으며, 대서양 해안에서 본 것보다 뉴욕 지역 거기에 더 많은 문제가있을 수 있습니다.

무거운 강우의 긴 기간은 일부 관계자는 심각한 홍수에 대한 악명 높은 태풍은 특히 NC에 미치는 영향 플로이드 (1999년 9월)와 평행을 그릴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폭풍은 그 점에 관해서는 조금 덜 극단적인 나타나지만, 우리는 이들 중 일부에 지상으로 VA, 메릴랜드 (MD), 펜실베니아 (PA) 또는 뉴저지 (NJ)의 부분에 심각한 홍수가 개발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미국은 이미 상당히 이전 달 호우에서 포화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러나 아이린 모든 나쁜 소식은 아니에요 - 분명히 NC - VA 국경과 허리케인 근처 늪지대의 국가에서 맹렬한 화재가 발생했을 것은 오늘 문제가 알아서 의심하지 않습니다.

피터 오도넬, 캐나다 기반의 기상 학자는, 아일랜드 날씨 온라인 수석 예측자입니다. 귀하의 질문을 이메일 podonnell@irishweatheronlin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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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붕어빵 2011.08.28 09:13
<font color=blacksize=2><B> 항상 정확하고 빠른소식 감사 합니다
정혜님 계신곳은 어떠한지요  ??
안정혜 2011.08.28 09:17
<font Color=Red><font Size=3><B>Hurricane Ire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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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2011.08.28 21:14
<font color= blocksize=2><B> 지금 아침입니다
여기 시간으로 7시 4분이라고 시계바늘이 가르치고 있어요
잠시후 예베를 드리러가야합니다(8시 45분이 에베시간)  미국사람만 모이는  미국교회에 다니거든요
때로는 한국사람이 없어서 편하기도 하답니다 설교는 약 40%가 귀에 들어왔는데 요즘은 조금더 들어와요  정혜님 댁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가 있었을것이라고 믿어 집니다.
안정혜 2011.08.29 01:01
<font Color=Green><Font Size=2><B>이곳 펜실바니아 , 특히 저희가 사는 곳은 Creek 근처라 걱정이 됩니다. 지금까지도 지켜주셨으니,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다려야지요. 아직 전기가 들어오고, 컴퓨터가 움직여서, 글을 올렸습니다. 아픈 남편을 자주 움직일 수도 없고, 주의사항을 따라야겠지요. 아들N.NJ, 딸 S.NJ입니다. TV 주의사항을 보고 있을 것입니다. 천국에 일찍 갈 수도 있고, 좀더 있다가 갈 수도 있겠지요. TKS~
안정혜 2011.08.29 02:08
<font Color=#006666><font Size=2><B>전기가 들어왔어요. 새삼 전기불의 고마움을 어찌 표현하겠어요 ~ Hurricane, Flood에서 보호하여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는 아버지께서, 부족한 인생들을 위기로 부터, 눈동자하나,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도록 보호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붕어선배님의 사랑 또한 감사합니다.
붕어빵 2011.08.29 03:30
<font color=blue size=2><B> 갑사한 마음입니다  무사하시다니 고맙습니다
불꽃같은 눈으로 눈동자를 보호하듯이 보호하여주시는 우리주님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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