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8C4040><font Size=2><B>아직 어린, 친손녀입니다. 외손녀는 6개월 피아노를 가르쳐주었는데, 무용을 더 좋아하는 것같습니다. 부모들은 너무 바빠 할머니가 좀 가르쳐주고 싶어도 아들네, 딸네 모두, 멀리 살아서, 마음뿐입니다. 각자 집을 구입했었을 때 아들, 딸에게 각자 치던 피아노를 주었었습니다.
<font color=blue size=2><B> 저도 애들이 치던 파노를 아들에게 물려주었답니다 딸은 그랜드 피아노를 자기가 샀어요(딸은 16년간 아들은 약12년간 렛슨을 받게하면서 연습은 언제나 제가 시켰답니다 서러 먼저 치곘다고 싸워서 두대의 피아노를 갖이고 각각 자기방에서 연습할대 이방 저방 오고가면서 연습을 시켰답니다 아들은 )
저도 잘은 치지못하여도 찬송가를 4 부로 칠정도는 된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많이 잊어버렸어
<font Color=#087B00><font Size=2><B>저도 피아노 아니면 인생이 없는 줄 알고, 아들 딸들이, 궂이 똑같은 시간에 연습하겠다고 해서 제가 시간이 없어서, 피아노2 대를 샀었어요. 좀 잘 치게되어, 결국 미국까지 또 이민을 한 엄마랍니다. Julliard Music Pre-College에 둘다 합격시키기위해, 아이들 한테 인심을 잃었던 엄마랍니다. 하하~ 결국 저는 피아노, 오르간을 7개 가지고 있었답니다. 이제는 2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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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은 치지못하여도 찬송가를 4 부로 칠정도는 된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많이 잊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