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Jane 을 만나다.

붕어빵 5 1,800 2011.10.03 23:36

Mary Jane New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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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2011.10.04 03:33
<font color=Green Size Green=2><B> 저는 몇일전(9월 25일도착)  뉴욕을 방문하여 볼일을 다보고 지금은 아들집 콘에디컷에 묵으면서  아들이 장로로  섬기며 아들가족이 다니고 있는  미국 교회에서 목사님 취임예배에 참석을 했지요 미국의 유명인들이 모여 예배를 들이는 교회인데  설립된지 275년이된 아주 역사가 깊은 교회이다  Mery jane 는 유명 올가니스트로 내가 무척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분이다
밑에 계속 ......
붕어빵 2011.10.04 08:58
<font color=BLUE SIZE=b><b> 하프시코드 (Harpsichord) 연주가이며  예일대학 부속병원의 원목으로 봉사를 하고 나의  아들가족이  다니는 교회에서 얼마전부터 반주와 지휘를 맡고있어 은이 좋게 만나보게되였다 지금 70살이라고 하는데 너무 젊고 예쁜 모습을 가지고 있어 더욱 놀랐다 미국에서는 음악을 하는 분이라면 모르는 사람은 없을정도로 유명한 분이다 주일 예배 훌륭한  반주를 통해  교인들은 은혜를 받는다고 한다
안정혜 2011.10.04 23:16
<font Color=Red><font Size=2><B>사랑하는 붕어선배님~ 아드님댁에서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셨군요. Choir Director로서 봉사하시는 Organist 와 대화가 잘 통하시겠어요. 젊은 두분 모두 아름답습니다. 붕어선배님 모습도 건강해보여요. 커네티컷에서 아드님가정이 숨은 봉사를 하시고 계시는 군요. 너무 좋습니다.
아네모네 2011.10.05 09:52
나이하고 얼굴 모습이 믿을수 없을 정도로 젊습니다.항상 음악과 종교생활,봉사하는 마음때문에 더욱 젊게 사시는것 같군요.







붕어빵 2011.10.05 09:59
<font color=green size=2><B> 안정혜후배님 그리고 아네모네님 반갑습니다
요즘은 골뱅이학교가 왜 이리도 조용한지요 이러다가 페교가 되는것은 않인가요 ?
좋은 답글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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