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2탄

모나미 4 1,978 2006.11.10 11:30
네사람이 꽂았는데 전부 주물럭 주물럭 고개 갸우뚱 뭔가 부족한듯하고 뭔가 엉성하고 다 꽂은뒤 박정희 선생님의 품평회와 함께 하나 둘씩 꽃의 위치를 변화시킨후 학생들 그제서야 "아 그렇구나" 고것을 못 찾아내는 학생덜 고것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Comments

모나미 2006.11.10 11:44
  두 작품은 꽃의 소재가 비슷해서 가을 겨울 구분이 잘 안가지만 레포터님 그동안 꽃꽂이를 죽 보아 오셨으니까 guess who?알아 맞춰 보세요.
모나미 2006.11.10 12:32
  음악을 퍼 왔드니 영상만 떠서 다시 다른데서 또 퍼다 부었드니 두가지가 다 완성 모나미 많이 발전했수다.
reporter 2006.11.10 12:38
  드디어 자기만의 색갈을 보여 줄 때가 왔군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 점수를 매겨야 할텐데...요즈음 제가 시력이 좀 약해 져서.....누구의 것인지 분간이 안되네요......네분 모두 A+    그동안 가르쳐주신 박정희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 ^^,  음악과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pigeon 2006.11.10 12:45
  고전무용팀들~부채춤으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 주시더니 , HTML로 더 즐겁게 해 주시는구려~~모나미님도,무심이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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