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인의밤-꽃꽃이경연대회도 겸했어요..

reporter 8 2,303 2006.11.15 14:39
11월12일 "숙명인의밤"

운 좋게도 저의 남편에게 당첨된 이 꽃꽃이는 누구의 작품일까요???
거실에 장식하고 보니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 그날의 장면들을 보시려고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열심히
작업 하고 있는데요...시간이 걸리는군요..
아마 내일엔 보실수 있을거예요...
위의 꽃 감상하시면서 좀 기다려주세요~~~^^





Comments

귀염동이 2006.11.15 23:08
  어라... 귀염동이꺼군요...  거실의 카펫과 넘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막 튤립 봉우리들이 리포터언니와 형부의 스위트함에 저마다 먼저 피겠다고 아우성을 하는것 같네요... 역쉬 저희 숙명인들의  찰떡궁합! 앞을 내다보는 센스! ㅎㅎㅎ(자화자찬에 신난 귀염동이... 비호감ㅠ.ㅠ 그래도 귀엽게 봐주세요...
모나미 2006.11.16 00:11
  꽃을 꽂은 주인이 제일 먼저 알아보는군요.간택되어 간곳이 제일 관심을 갖고 사랑해 주는 주인을 만났군요. 나의 꽃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군요.오신 분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스티커를 붙여 주셨으면 모두 다 일등했을 거예요.모나미도 자화자찬 한몫~꽃바구니 때문에 숙명인의 밤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선생님 박정희님께 이만큼 끌어 올려주심에 감사 또 감사.
귀염동이 2006.11.16 06:12
  간택이라... ㅎㅎㅎ 넘 딱맞는 단어구사십니다... 모나미언니의 꽃은 어디로 간택되어갔을까요?
reporter 2006.11.16 14:16
  귀염동이님! 튀는 MC로 여러분들을 놀라게,즐겁게 해 주셔서,이번 파티에서는 신인발굴이라는 또 하나의 결실을 얻은것 같군요...ㅎㅎ 스타의반열에? ㅎㅎㅎ
reporter 2006.11.17 02:12
  올해 2006년 "뉴욕숙명임의밤"에서는 많은 동문님들이 유난히도 실력 발휘를 하였어요... 사실 부채춤이나 꽃꽃이 ,구경만하는 우리들은 알지 못하는 어려움, 특히 홍전자회장님의 열성,멀고도 먼 거리를 힘들게 오셔서(착착 보조 잘 맞추며 도와드리는 경숙님) ,연습하시고,후배님들을 다독이시고, 이러한 좋은 결실이 하루아침에 나온것이 아니지요.부채춤과 왈츠 ,Flash로 좀더 자세하게 보여 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용과 꽃꽃이팀에,참석해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리며, 숙명여대와 뉴욕숙명여대의 밝은 빛(천년의 빛)을 보여주셔서 자랑스럽고 또한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귀염동이 2006.11.17 03:55
  하루에 몇번이나 이제 올라왔을까 하며 클릭하는 설레임을 안겨주신 강정순 선배님이야말로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 홈페이지가 아니었다면 얼마나 삭막하였을까요? 비록 열정적으로 리플을 달진 못하지만 언제나 제마음은 한결같은것, 아시죠?
reporter 2006.11.17 14:16
  정말 멋쟁이 후배님들!~~~*^^*
reporter 2006.11.18 03:52
  한해동안 지치지 않고 갖가지 새로운 아이디어로 동문들을 지도해 오신 박정희선생님 ! 훌륭한 제자 배출에 우리 동문님들 모두 자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군요... 우리들의 홈페이지를 보시는 분들에게도 같은 교육을 하신 셈이지요.감사합니다..저의집에 간택(?)되어온 재연님의 꽃꽃이, 아직도 싱싱하게 잘~버티고 있답니다..위의 사진은 우수 작품으로 영원히 남을거구요.동문님들~~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