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국기 두바이 관광청 장관 두바이관광 씨즌은 11월 -3월 까지라고한다 두바이 칠성급호텔
나는 이번에 두바이에 온것이세번째가 된다 두바이에 처음 방문했을때는 외계인들이 살고있는 별에 온것같아 정신마저 몽롱해지는것 같았고 두번째 왔을때는 넓은 모래사장과 인공 섬을보며 꿈속에서 헤메고 있는기분이였다 세번째오니 조금은 현실인것같은 기분이때문에 두바이에 대해서 글을 조금 써야 되겠다는 마음이 생기는것이다 .
두바이 아랍에메르트는 아주옛날에는 폴츄갈의 식민지였고 그후에는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고한다. 1971년 영국이 페루시아만을 떠나자 독립을하여 일곱개의 애미리트 (Emiirate)는 토후 또는(족장을 )연합하여 한국가를 이루었다고 한다 일곱개의 에미르트가 각각 왕이존재하는 가운데197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후 아랍에메르트 연합국 을 대표하는 아비다브의 셰이크자이드(Sheikhzayid) 대통령이 통치를하고 있으며 그는 영국에서 교육을받은 엘리트로서 시인,운동, 동물애호가로 유명하며 부인을 3명이나 거느리고있으며 한마리가 일억원자리 경주마를 4.000 여 마리 말보다더빠른 경주용낙타 를 2.000 여 마리를 가지고있는 거부라고 한다 대통령은 주로 국가의 외교및 국방을담당하고 각왕들은 자신의 영토를 다스리는데 국민들로부터 세금을 받지않으며 외국인이 두바이에서 사업을 하려고하면 반드시 현지인들의 명의를 빌려서 사용하게 하고 현지인들의 생활경제를 도울수 있게 만들었다고 한다 군인 .경찰은 용병을쓰고 대통령인 국왕이 직접 운전도하고 국미 개개인의 전기수도 등의 불편사항을 개인이 직접국왕에게 전화를 걸어서 불편한점은 도움을 받기도 한다고 한다 아랍국가로서는 다른 아랍국과는달리 실질적으로 살아가고 있는곳이 두바이라고 믿어진다 두바이의 면적은 아부디비 다음으로 큰 우리나라 제주도의 배가 될정도이며 인구는 제일 많으며 국토의 90%가 사막으로 석유가 나오기전까지 아라비아의 원조를 받으면서 조개잡이 진주 채취 등등 어업으로 연명을 하여 왔으나 지금은 세계 최고 최선을고집하며 세계인들의 동경의 대상이기도하다. 현재까지 최고 높이의 건물은 2004년에 완공된 대만의 타이페이 101(509m 101층 ) 2008년말에 완공한 두바이는 160층 818M 세계 최고층 우리나라 삼성물산이 건축을 했다고 한다 아랍어로 메뚜기라는 뜻을지닌 두바이의 주메리아해변 부근에 7성급 버주 알아랍(Burj al arab)호텔이있으며 호텔의 높이는 321m로 일박이 $1500 이고 수윗룸은 $삼만 오 천이다 방의 개수는 202호실까지있으며
특히 두바이 본토민으로 보이는 부유층의 여인들은 아주 화려하게 단장도 했지만 목에서 배꼽까지 황금목거리를 여러 줄로 늘여뜨려 장식한 여인들의 모습이 볼만하였다 두바이 본토민 남자가 결혼을 하면 한국평수로 약 35평정도의 아파트 한채와 미화 달라로 약 10만불을 정부가 준다고하니 지구상의 이야기보다 어느 별나라의 이야기처럼 정부요인 으로부터 나는 들으면서 꿈속이 아닌가? 나의 팔을 살짝 꼬집어보았으나 분명 아픈것을 느끼며 앞으로 우리들에게도 이런일이온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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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노르웨이에 오로라를 보러 와 있답니다
너무 멋져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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