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감사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적어보아요

회사생활 하면서 육아도 동시에 하기에 쉽지 않은 요즘이지만, 가끔씩 이곳에 글도 보고 사진도 보고 머리도 식힐겸 들어오게됩니다.

오늘은 우리 아들이 길게 자주어서 글도 남겨보아요

요새 옥수수를 좋아해서 잘먹는 아이에요 ㅎㅎㅎ

밖에 나가는거 너무 좋아하고 나가기만 하면 무조건 절력질주로 달려나갑니다.

남자아이라 활발하고 활동적이고 놀이터를 좋아해요^^

유모차에서도 잘 자고 잘놀고...두돌 지나고 말도 제법 늘어서 대화도 가능해지니 즐겁습니다

활발한 이아이 덕분에 요새 많이 행복하기도 하구요

회사생활하며 육아가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많이 웃으니 또 힘이 납니다

같이 사진 나눌까해서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