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나도 모르겠으요 !

베토벤 4 4,064 2009.05.21 00:06



강정순님 !
즐거운 여행 하시고 기쁨을 안고 힘도 충만히 채워 오시기 빕니다.

이렇게 작성을 해 놓고
과연 내가 이리도 자주 나와야 하는가
라고 생각하고 삭제 단추를 눌러 말어 , 눌러 말어 ,
그러다가 꺼버리고 시원 하다 하고는 저녁도 다 먹었는데
또 열어보니 아래칸에 댓글 3개 ,누구신가 보니
정혜님께서 그새 보셨다고 쓰셨네요 .
근데 어디가 편차느셨다니 , 저도 아픈데는 없어도
늘 비실비실 하니까 누가 아프다 하면 꼭 간섭하거든요 .

그래서 다시 올려드립니다
잘 다녀오셔요 .









ayoungg.jpg



I underst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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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강정순 2009.05.21 08:18
재치로 넘치시는 베토벤님!  미주숙명여대싸이트에 동문 외에, 다른 분들께서 관심을 갖어 주신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活力을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computer 에 깊이 빠져 있을 때는 건강의 중요성을 잊을 정도였으나, 요즈음엔 com 세계에서 벗어나서 건강을  많이 회복하였습니다.
Sookmyungusa.com의 탄생이라는 결실을 남겼기에, 후회 하지는 않습니다. 내일 여행을 떠납니다  건강히 다녀올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3주간의 여행후 여러분을 다시 여기서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박방자 2009.05.21 09:25
베토벤님~~제목이 하도 매력적이라 오늘도 자원봉사하러가기 전 열었는데 아름다운 글과 동영상 잘 감상했어요. 강 후배님이 홈페지 차리시느라 고민하시고 홀로 공부하시랴 물심 양면으로 감당하신것 제가 이해합니다. 저도 여러가지로 경험하고보니 내 몸이 우선 건강해야되겠다" 는 것을 난생처음 최근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나이들면 건강 회복이 좀 더디다~~는 말은 들었었지만 저도 회복중예요. 겹쳐서 이곳 도시 홈페지가 핵킹?을 당했는지 사라졌다고 요즈음 다시 꾸민다 글들을 부탁하지만 제 자신도 컴 앞에 앉아있는것 남편께서 타임 조절?? 하라고 호통?하신후에는 여러가지를 삼가하는 편입니다. 후배님, 잘 다녀오시고 제가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있습니다.
안정혜 2009.05.22 10:36
베토벤님~ 한 발(One Step)이 우리 숙명홈페이에 들어오셔서 아름다운 능력을 보여주시니, 주저하지 마시고, 온몸으로 들어오세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강정순 선배님~ 즐거운 여행 마치시고 이전보다 더욱 건강하셔서, 과거의 정열을 보여주세요. 두 분 모두 숙명홈페이지를 위해서 수고 많이 해 주세요. 진심으로 기다리고, 환영합니다. 건강하세요~.
백호랑이 2010.03.03 13:59
베토벤님께 묻고 싶은일이 있네요.어찌하여  휘기어 여왕 연아 사진은 지어 버리ㅅㅖㅆ나요. 불법 입니까?
그냥알고 싶어서요.    감사      여기는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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