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마리 새가 되어(펌)

아네모네 4 3,431 2010.02.05 21:55
0-5-1-4-2.gif소리 또는 음악0-5-1-4-1-4.gif0-5-1-4-2-5.gif


맨위로!!


Author

Lv.1 아네모네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봄봄봄 2010.02.05 23:28
봄이 오는소리가 들리는 군요 농부는 소를 몰고 지계를 지고 땀흘려 씨를 뿌리려고요  철따라 심어야 걷은다는 것은 진리이지요  땅은 거짓말을 하지않으니까요  꽃이피고 또지면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는 철이 옱것입니다 
기다림 2010.02.06 12:53
<font color=blue><font size=3><B>
봄의 향기가  농부의 걷는 뒷모습에서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아네모네 2010.02.07 18:45
봄봄봄님은 한겨울에도 봄이네요.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매서운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답니다.
봄봄봄 2010.02.08 13:55
희의 글


그데마음에 밝은 태양이 뜨면
내마음에  한송이 붉은 장미꽃이피고

그대 마음에 은은한 달이뜨면
내 마음에  한마리의 부엉새가 날으고 

그대 마음에 거센 바람이 불면 
내마음 에는 낙옆이 되여 떨어집니다 

그대마음에는  달빛도말고  바람도 싫어요
내마음에 언제나 찰란한 태양이 되여 주세요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