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님의 글

금수강산 13 3,129 2010.05.08 22:08

 

 

Author

Lv.1 금수강산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붕어빵 2010.05.08 22:59
<Font color=Red Size=4><B> 감사 합니다 허락 이라니요  당치 않으십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샛별 2010.05.08 23:06
붕어방 동문께서는 어쩌면 그렇게 문장력도 좋은신가요? 나의 가슴속까지 파고드는 글 이군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샛별 동문 드림
붕어빵 2010.05.08 23:40
<font Color=Green Size=4><b> 그래도 붕어빵은 이민생활속에서  부모님 두분울 정성것 모셨습니다
팔남매 중 여섯째이면서도 딸인 제가 부모님을 모셨기에 더욱 그리워 지는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집에는 <font color=Red><font Size=4><B> 샛별 님이 와서 계십니다  내일 돌아 가십니다
금수강산 2010.05.08 23:54
<IMG src="http://cfs9.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5LnBsYW5ldC5kYXVtLm5ldDovMTA3ODg1MTkvNC80MjAuZ2lmLnRodW1i&filename=420.gif"></P>
<IMG src="http://ispeedfood.co.kr/isfshop/shop/shop-image/sch-001.jpg">
<font color=green size=2><b>붕어님  샛별님과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군요~ 부럽~
금강이 두분께 한상 올립니다
금수강산 2010.05.09 08:58
<IMG src="http://naroowow.com.ne.kr/Lines/floline18.gif" border=0>
<font color=brown size=2><b>붕어님 글이 너무 좋아서 허락없이 글을 꾸며봤어요
부모님을 기리며 울적해지신 붕어님께  꽃 다발을 보냅니다
금수강산 2010.05.09 09:07
<EMBED src=http://kpus56.com.ne.kr/스위시1/ss20.swf width=450 height=3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P>
 <font color=blue size=3><b>
붕어님  귀하신 손님을 두분이나 모셨군요
이번 어머니날엔 특별한 축복의  즐거운 시간을 누리시는 붕어님께
그윽한 촛불아래서 와인한잔  서브합니다
붕어빵 2010.05.09 09:45
<font Color=REd Size=4><B><B> 금수강산님께서 보내주신 음식을 싫것 먹고 와인까지 로부 샷으로 마시니고나니 평양감사가 부럽지가 않습니다 여러모로 축하를 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박에는 감격입니다가 더욱 좋을것 같군요 고맙습니다
붕어빵 2010.05.14 11:15
<Font color=Brown Size=4><B> 금수 강산님 그제가 붕어빵은  고려장을 당해야 마땅한데 좋은세월에 태여나서 고려장을 면하게 되였지요  그래서 지금 보기 좋을 만큼 꽃다발도 들어오고 항상 여행을 같이해주는 은발의 친구 박사님께서도  와계시답니다 샛별님이 나의 친구 박사님을  만나보게 되여 너무 기쁘시다  한답니다 금수 강산님 께서 보내주신 큰밥상이 손님을 모시는데 큰 도음이 되겠네요 감사 합니다
토란국인가요? 만두국같기도 하고 떡국 같기도 한데 알기나하고 먹어야지요 아주 아주 잘먹겠습니다
붕어빵 2010.05.14 11:16
<Font color = Green Size=4><B> 금수 강산님 같은  글이라도  이렇게 정리 정돈을 을  하면 더욱 보기 좋은 것을 원래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은 마음속에 있는대로 줄줄 쓰기를 좋와 합니다 조금전에 마음이 조금 울적해서 쓴글을 이렇게 정돈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붕어빵 드림
종달새 2010.05.17 13:21
금붕어님 참말로 깊은 뜻이 있는 말씀을 셨습니다 주자로 잘~ 살고 있는 분들은 거의다가 도리여 부모를 학대하는 모습을 저는 보았습니다 가난한 자식은 고생이 얼마나 힘이 들다는것 알기때문에 고생하는 부모를 돌보는것 같습니다 금붕어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샛별 2010.05.17 15:12
좋은 글을 주신 금붕어님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어쩌면 제가 늦끼는것 금붕어님도 같은 생각이라 가슴속가지 시원해지는 것을
늦낄수가 있습니다
자식은요 품안에 있을때가 자식이요 자라서 나가면 다른 사회인이나
꼭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때로는 남보다 나은것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식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울타리역활을 한다는
말이 있는것 같습니다
붕어빵 2010.05.19 08:47
<Font Color=Brown Size=4><B> 건강하게 자란  자식이라고 커서 부모님을 모시는 것은 않이였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고 훌륭하게 되였다고 부모님을
                                              섬기는 것도 아않이더군요.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여 크고 화려한집에 살고 있다고
                                                                    부모와 같이 살아주는 것도 않인것 같아요
                                                            아들이라고 부모를 책임지는것은  더욱 않이더라구요 
                                                                오직 마음속에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있는
                                                              자식이여야하고  부모님의 고생과 사랑을  마음속에 깊이
                                                                                  담아들수도 있는 자식이라야만   
                                                              부모님을 위해서 살아 갈수 있다는것을 저는 알게 되였습니다
뻔데기 2010.05.19 08:53
금붕어님의 말씀이 나의 가슴속에 와서 닷습니다
자식은 열이라도 부모를 돌보는 자식은 한사람이이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해야 부모님도 모실수잇다는말을 저는 들었습니다
그런자식은 대대로 하나남의 축복을받아 세상에서도 살 살을수 있다고 함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