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의 제주도

전 유채꽃이 필 때의 제주도는 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라도 감상하니 정말 좋습니다.

제가 벌써 보았는데 몸이 너무 가볍군요.어떻게 초등때의 춤을 빼놓치 않고 기억할 수 있을까요.여행도 많이 하시고 옛날의 추억이 그리울 때가 많겠어요

<font color=green size=2><B>지금 이곳은 제주도 서기포 앞바다가 보이는것같군요.
남달리 제주도  추억이 많이 있는  붕어빵은 작년에도 제주도를 다녀 왔지요
유채꽃이 만발할때이지요 그리고 지금 울려나오는 뻐국아월주는  제가 초등학교 2 학년때 학교 학회에대 친구와 같이 이 곡으로  연두색 3층 드레스를 (은색 색종이를  )붙인 드레스를 입고 가볍게 춤을추었는데 무대가 좁다하고 뛰면서 추웠던 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전교생이 우리를  부러운 눈으로 보고 있었답니다
아직도  한대목도 잊지않고 춤을 출수있기에 추어보니 몸이 너무 무거워요  ㅎㅎㅎㅎㅎㅎㅎ
누가 보지나 않았나 .......ㅠㅠ  ^ㅣ^*                ?????????

어쩌면 좋와요 밤 말은 쥐가 듯고 낮말은 새가듯는다더니 내가추는 춤을 아네모네님이 그만 .......

아하 너무 잘 추시니까 걱정할것 없네요.미주 총동문회에 오셔서 한번 시범을 보여주셔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