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토)2006년에 필라델피아에 사는 우리 부부와 아빠가 다니시는 노인학교 친구분들과 50 여명이 뉴욕에 베어마운틴을 갔었습니다. 남편은 불편한 몸이지만 가고싶어 하여 옆에서 도와주며 덕분에 저도 좋은 구경을 했습니다. 특별히 이처럼 좋은 단풍구경을 보게 되니 좀더 새롭게 보이는 군요 아빠를 돕느라 바뻐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사진기도 문제가 있어 버리고 다시 준비중이었기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부자이십니다. 제가 몇년 전 뒷 마당의 창고를 짓느라 땅을 깊이 파고 아들이 직접 지어 주었는데 세상에 흙과 자갈 모래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그렇게 실어다 부어도 별루 표시가 나지않아 그당시 우리들은 " 아~~ 하나님! ~~ 정말 부자이시네~~" 감탄의 감탄을 연발했었지요...흙 가격도 만만치가 않았거든요. 이번에 베어마운틴에 가서 다시 "우리 하나님 ! 부자" 이심을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믿는 우리는 너무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우리들에게 모든것을 주실 수 있는분이시니까요 생명까지 주신분, 우리 죽은 후에도 갈 본향, 천국을 예비해 주셨으니 아마 예수안 믿으시는 분들은 손해가 많을 것입니다. 예수 믿을 수 있는 믿음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돌리며, 감사드립니다.
안정혜님! 가족과 함께 뉴욕의 아름다운산 베어마운틴을 다녀 오셨군요...베어마운틴에 있는 일곱개의 호수는 물의 순환이 잘~ 되어서 인지 맑고 깨끗하며 호수마다 크고 아름다우며 관리 또한 잘 되어 있는 산이랍니다... * 코멘트를 지우고 싶으실때는-오른쪽에 있는 날자옆에 있는"D"클릭 하신후 패스워드를 넣으시면 됩니다.....^^
잘 보았습니다. 리포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