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rt

reporter 12 4,462 2007.08.05 21:22
Not only are they beautiful but they are using
what Mother Nature has left behind to create
another form of art.
Hope you enjoyed and pass to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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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방자 2007.08.07 23:12
  그림을 볼수가없는데요....저만 그런가요?? ㅉㅉㅉ
매운고추 2007.08.07 23:58
  그림이 저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 내 Computer 가 고물인가 봅니다.
pigeon 2007.08.08 00:29
  광야를 질주 함직한 건강하고 잘 생긴 말들이 안 보이다니요?? ㅉㅉㅉ ...마치 로마의 병정들이 긴 칼을 들고 말 위에 앉아 있는 조각상들을 상상하게 합니다.
박방자 2007.08.08 23:29
  물론 저는 견학한 작품이라지만 .....어쩌나... 여기서는 안보이는데요...ㅉㅉ
reporter 2007.08.10 01:14
  이젠 잘~ 보이시나요??  여러번 수정하여 다시 올렸습니다만...저는 지금 ♪~♪~올드불랙 죠~♪~미국민요를 들으면서 넓은 들판을 뛰노는 말들을 상상하며,이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답니다..여러분들..컴 속서에도 이 말들이 잘~ 보이셨으면 좋겠네요~~~
박방자 2007.08.10 22:12
  음악은 잘들리는데.... 아직도 그림은 없고.... 이상한 글자들이 떠있음니다. 예를들면 style='"FONT" size ;24 pt. color  등등 저의 실력으로는 알아볼수없는 글자임니다. 왜 그럴까요..ㅉㅉㅉ
reporter 2007.08.14 02:16
  많은 분들이 안보이신다 하여 우선 두장 올리고 제가 한가할때 모두 포토샾 작업하여 올려 드릴께요...조금만 기다리세요~~~
매운고추 2007.08.18 16:04
  지금은 참, 잘 보입니다 정말 훌륭한 작품입니다 저도 어디선가 ?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어디서 보았는지 잘모르 겠네요. 저는 이작품을 보는 순간 옛날 우리 역사에 나오는 화랑이 이렇게 생긴 말을 타고 다녔겠구나? 하고 옛날 우리나라 역사를 떠 올려 보는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
그런데 제 생각을 떠 올려본 그림하고는 음악이 잘 맞지가 않는 것 같아서 ................
onion 2007.08.19 16:13
  참으로 훌륭한 작품 입니다 이 작품을 만든 분은 상상력도 풍부하고 머리가 아주 비상한 분인것 같아요 저는 이 작품을 보는 순간 보통 평민이 타는 말은 아닌것 같고 언젠가 영국에 가서 왕궁 뒷 쪽에 멀리 있는 산 중턱 구불 구불한 길로 아주 흰색의 백말들 을 탄 약 30 명쯤 되여 보이는 영국의 귀족들이 한줄로 다니고 있던 보습이 아직도 눈에 훤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때 그 귀족들은 오색 찬란한 옷과 황금색의 철모 들을 쓰고 연장을 제대로 갖춘 말 들 보기에도 너무 황홀 하였습니다  정말 볼만 했지요.
그 귀족들의 행렬을 보고 있는 순간 저는 다른 데로 눈을 돌릴 수가 없었어요 저는 그때 잠시 너무 황홀한 마음으로 귀족들을 쳐다 보면서 잠시 내가 영국 여왕의 자리에 앉아보는 상상도 해볼수가 있었어요 참으로 멋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김도윤 2007.08.19 21:26
  여기에 있는 말들을 보고 있노라니  옜날 우리나라 에서는 시골에서나 도회지에서도 결혼을 할때면 신랑이 말을타고 신부집에까지 와서 다리고 가고  신부는 가마를 타고 신랑집으로 따라가서 간단한 홀례예식 절차를 끝내면 결혼식이 끝이 였다고 합니다
저는 여기에 있는 말들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나라 옜날신부의 가마가 생각 납니다 제가 어렸을때우리 동네에서 14 살짜리를 딸을 시집을 보내려고 신랑  말을 타고 신부를 다리러 왔는데  신부가 울면서 가지를 않겠다고 부억에 드러가서 문을 잠구고 나오지를 않으니 부억 문을 붇뜰고 매달려서 나오지 않는 신부를 억찌로 가마에 태우던 생각이 떠올라서  엤날에 는 왜 그렇게 미련한 일들을 했는지  지금 젊은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이해가 되지 않겠지요. 
박방자 2007.08.31 22:55
  실례지만.....몇년도 졸업이신가요? 저는 '64년도인데요.대 선배님께서 홈페지에 등장하시니 후배들이 힘이남니다. 그 예날에는 어린 신랑이 부엌에와서 칭얼거리면서 어린 부인에게 밥 달라고 졸랐담니다. 화가난 신부가 당돌하게 밥묻은 주걱으로 빰을 쳤더니 돌아서서 얼굴에붙은 밥을 뜯어 먹고는 "아 배부르다. 고맙다" 하다라니.. ㅉㅉㅉ 그래서 요즈음 2세 자녀들에게 중매?한다면 펄쩍뛰는 이유를 알수있네요.
 와~~저도 잘 보입니다. 여러 동문님들의 질문을 받아서 수정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참 멋있는 작품이지요.김도윤님, 이곳서 만나니 디~~게 반갑슴니다. 자주 방문하시고 좋은 글들 올려주세요.
김도윤 2007.09.14 18:18
  박방자 후배님 께

빨리 소식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저는 지금 아들집에 와 있기 때문에 아들 의 Computer 가 글을 써서 입력
을 시켜도 잘 되지가 않아서 오크라 호마에 유학 중인 최정아 후배께 부탁
하여 올립니다

저는 1963 년도 경영 학과를 졸업 하였습니다 .
박방자 후배님 하고는 1 년이 선배가 되네요
박방자님의 미주 홈페이지에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미주 홈페이지에서 자주 만나 뵙 겠네요

얼마전에 제가 댁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오래 전부터 기다렸던
친구 분이 지금 박방자님의 집을 찾아 오고 있다고  급하게 전화를
끊으셨던 그 동문 입니다

그리고 이번 저의 자사전 백년을 받아도 다 못받을 사랑을 쓴 사람입니다
이렇게 문의를 홈페이지를 통해서 해 주셔서  감사 하게 생각을  합니다 

김도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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