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동문회때 인기 만점? 모찌떡 ....

박방자 2 3,976 2008.05.02 22:33
박영자 (멋있는 가방을 메고계신분) '64년 국문과. 동문님께서 손수 여러 동문님들을 위하여 빚어만드신 이 냠냠냠 모찌떡~~~ 기억하시지요? 이제 2009년 5월 쌘프란씨스코에서 다시 만나게 될껌니다. 여러 동문님들 지금부터 꼭 참석하실 계획하시고 거기서 만납시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군침이 넘어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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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방자 2008.05.07 09:20
  영자 친구야, 너 또 요 모찌떡을 만들어 올꺼니? 우리들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데 지난해 동문해때보다 2 살 더 나이가 불어났으니 얼마나 힘들겠니? 무리는 말고 그저 절반 만 만들렴. ㅎㅎㅎ 알았음니까????
박방자 2008.07.08 08:14
  내가 네 모찌떡 때문이라도 꼬옥 동문회에 참석해야겠는데~~~너 요즈음 어데서 무엇하기에 소식이없니? 궁굼하다. 골푸는 그만하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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