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

어머니의 마음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어머님 아버님을 기억속에서나마 만나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보고 싶은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불효한 딸이 불러봅니다

꿈속에서라도 한번 뵙고 십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세월이 지난 요즘 나의 딸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외손자(아들) 외손녀 (딸)을 보면서

나의 잘못이무었인지를 알것 같습니다

무척이나 어려운중에도 팔남매를 모두

대학엘 보내야 한다시면서 열심이 사시던

어머니아버지를 기억합니다

지금은 저도 나이가 많아 딸이살고 있는 옆으로 와서 살면서

아들은 조금 멀리살기는해도 효성스러운 아들과 딸을 보면서

저는 어머니 아버님께 그렇게 하지못했습니다

우리 팔남매를 훌륭하게 키워놓으신 어머니 아버지

늦게나마 사랑한다는 말이 하고 싶어서요

이렇게 글로나마 불러봅니다

지금은 그렇게도 사랑하시던 주님곁에서

두분이 편안하게 계시겠지요

불효한 여식 늦게나마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붕어빵	저의 실수 그만 어버이날 글 꽃다발이 모두 날아가버렸어요 10·05·02 23:29 수정 삭제

10·05·04 11:19 수정 삭제

10·05·03 01:43 수정 삭제

10·05·03 00:17

베토벤	붕어님 어떻게 이렇게 많이 찾으셨어요 . 너무 애쓰지 마시고 차차로 올리셔요 . 제발요 . 원래 붕어는 잘 놀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재생시키는 실력이 대단 하신데 모르는게 많다고 그렇게 떼를 쓰시다니요 . 아이그 ㅎㅎㅎㅎ 10·05·03 00:22

붕어빵	옜말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솟뚜껑만 보아도 놀란다드니 글을 쓰려니까 모두 또 날아갈것 같아 벌벌 떨립니다 금강산님 베토벤님 기다림님 안정혜님 붕어빵이 놀랐답니다 10·05·02 23:59 수정 삭제

10·05·03 01:46

샛별	어버이날 제목 글 사진 모두 날아갔다니 제마음도 조금 아프네요 붕어빵님 다시 많이 올려놓으셨네요 저도 하루 몇번 붕어빵님 부모님생각하면서쓰신글 읽으면서 눈물을 흘린답니다 어머님의 사랑은 한이 없어라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