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에 어울리는 red와 white 의 조화, 산뜻하면서도 적당히 조화를 이룬 꽃들의 배치로 아름다운 하나의 작품이군요...12월에 잘 어울리는꽃꽂이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군요...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동문님들 함께 느껴 보십시다. 꽃꽂이 실력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아주 통통한 병에다 꽂아놓은 꽃 심은 동문님 모습을 상상하면서 어떻게 생기신 분인가?? ... 예쁘시고,통통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미소를 잘 지으시고, 웃으시며, 인정있는 분으로 상상?함니다. 이유는 꽃 꽂이하신 모양으로 대강들 그분들에 마음을 그릴수있다하거든요..ㅎㅎㅎ 맞음니까?? 시기에 맞는 모양으로 아주 예쁘네요.
전혀 모르는 분인데도 거의 비슷하게 잘 맞추신것 같읍니다(사실은 저에 대해 잘 써 주섰으니까 괜히 over하고 있지요)아무튼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꽃꽂이는 박정희 언니의 가르침을 받으며 꽂는 강습이지요.그런데 모퉁이돌님의 통찰력이 대단합니다요.종종 대화의 광장을 펼쳐봅시다.
친절하고 전문가다운 안목의 박정희언니께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