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멋진 인생이란 !!!

<font Color=Green><font Size=2><B>우리집 앞마당에 감나무에 맛있는 감이 200개쯤 달렸어요. 작년까지 단지4개 정도 감 수확이었는데... 가지치기를 이번 해에는 하지 않았어요. 엄청난 감 수확을 할 수있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font Color=Green><font Size=2><B>우리집 앞마당에 감나무에 맛있는 감이 200개쯤 달렸어요. 작년까지 단지4개 정도 감 수확이었는데... 가지치기를 이번 해에는 하지 않았어요. 엄청난 감 수확을 할 수있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집도 꽤 많이 열리든 나무였는데 올해는 오직 4개뿐,내년엘 기대해 봐야죠.싫컷 먹고 이웃과 나눌 수 있겠네요. 우리집도 꽤 많이 열리든 나무였는데 올해는 오직 4개뿐,내년엘 기대해 봐야죠.싫컷 먹고 이웃과 나눌 수 있겠네요.

<font color=blue size=2><B> 안장혜후배님 단감인가요 ?
너무 부럽네요 감나무 잎은 Tea 도 만들수 있다더네 보기만해도 탐스럽고 아주 맛나게 생겼어요 <font color=blue size=2><B> 안장혜후배님 단감인가요 ? 너무 부럽네요 감나무 잎은 Tea 도 만들수 있다더네 보기만해도 탐스럽고 아주 맛나게 생겼어요

<font Color=Red><font Size=2>아마 단감일꺼예요. 우리 딸네집에는 홍시: 흐물흐물한 것 있지요. 해마다 가지가 무거울 정도로 달리지요. 아무 비료도 주지않는데요. 우리 남편은 감 복은 혼자 다 받았나봐요. 감 박사거든요. 저는 감을 별루 ~ 좋아하지를 않아요. 결혼 전에는 강아지를 9 마리 끌고 다녔대요. 와~ 저는 개나, 강아지 근처도 안 가거든요. 하여간 못 말려요. 저는 고양이는 무지무지 싫어하구요. 하하 ~ 정말이예요.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착하다던데... 아마 나는 착하지 않은가봐요. 나는 내스스로 착하다고 착각하거든요. 하하하 !!! <font Color=Red><font Size=2>아마 단감일꺼예요. 우리 딸네집에는 홍시: 흐물흐물한 것 있지요. 해마다 가지가 무거울 정도로 달리지요. 아무 비료도 주지않는데요. 우리 남편은 감 복은 혼자 다 받았나봐요. 감 박사거든요. 저는 감을 별루 ~ 좋아하지를 않아요. 결혼 전에는 강아지를 9 마리 끌고 다녔대요. 와~ 저는 개나, 강아지 근처도 안 가거든요. 하여간 못 말려요. 저는 고양이는 무지무지 싫어하구요. 하하 ~ 정말이예요.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착하다던데... 아마 나는 착하지 않은가봐요. 나는 내스스로 착하다고 착각하거든요. 하하하 !!!

<font color=green sazis=2><B>안정혜 후배님 저도 강아지 고양이 근처에도 가지를 않는답니다
저는 어렷을때 우리집 세파트에게 물린적이 있어서 그다음 부터는 개옆이 겁이난답니다
그런데 저는 닭 오리 거위는 좋와해요 <font color=green sazis=2><B>안정혜 후배님 저도 강아지 고양이 근처에도 가지를 않는답니다 저는 어렷을때 우리집 세파트에게 물린적이 있어서 그다음 부터는 개옆이 겁이난답니다 그런데 저는 닭 오리 거위는 좋와해요

<font Color=Blue><font Size=2>어릴때 우리 바로 옆집은 KGS대법관 집이었고, 우리집은 그 옆집인데, 그 집보다는 작았지만, 담장에 병조각들과 철사넝쿨들이 있었어요. 내 친구는 물론 대법관집 외동딸, 미애였습니다. 벽돌을 부수어, 꼬추가루를 만들고, 정원에 아름다운 꽃과 풀잎들을 뜯어다 음식만드느라, 어둑어둑할 때까지 언제나 짝궁이 되어 놀았었지요. 지금 그들은 다 ~ 무엇을 하는지... 우리집 역시 커다란 진도개가 도둑지키느라, 문앞에 있었지요. 학교갔다 올때면, 아버지 ~ 큰 소리로 부르면, 커다란 진도개를 붙들어주어, 우리가 대문을 통과할 수 있었지요. 그래서, 저는 아직도 개를 못 만져요. 하하 ~ 어릴 때 무서웠던 경험은 아직 남아있네요. <font Color=Blue><font Size=2>어릴때 우리 바로 옆집은 KGS대법관 집이었고, 우리집은 그 옆집인데, 그 집보다는 작았지만, 담장에 병조각들과 철사넝쿨들이 있었어요. 내 친구는 물론 대법관집 외동딸, 미애였습니다. 벽돌을 부수어, 꼬추가루를 만들고, 정원에 아름다운 꽃과 풀잎들을 뜯어다 음식만드느라, 어둑어둑할 때까지 언제나 짝궁이 되어 놀았었지요. 지금 그들은 다 ~ 무엇을 하는지... 우리집 역시 커다란 진도개가 도둑지키느라, 문앞에 있었지요. 학교갔다 올때면, 아버지 ~ 큰 소리로 부르면, 커다란 진도개를 붙들어주어, 우리가 대문을 통과할 수 있었지요. 그래서, 저는 아직도 개를 못 만져요. 하하 ~ 어릴 때 무서웠던 경험은 아직 남아있네요.

<font Color=#9900FF><font Size=3><B>가장 멋진 인생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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