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able Chasm은 나이가 400년쯤 되었고 바위가 기기묘묘하여 코끼리머리같이 생긴것 단층이 이루어진것,배위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까마득하게 느껴지지요. tubing은 개인이 타는데 아래까지 가서 반환하면 차로 실어서 꼭대기에서 아래로 떨어뜨리더군요.Rafting도 스릴만점
정말 즐기고 싶은 곳이군요 박 선배님은 수영정도로 족하니... 다행입니다. 저는 수영하고도 거리가 멀거든요 왜냐하면 우리 아빠께서 평양사실 때에 친척이 북한에서 수영을 아주 잘 하는 선수였답니다. 수영을 워낙 잘 하니 물에 빠진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은 살려놓고 친척 오빠는 그만 천국에 갔습니다. 우리 아빠께서는 우리에게 수영을 가르치지 않으시고 저는 겁이 많아 수영을 못 한답니다. 그래도 눈으로 남들이 즐기는 것 보고도 충분히 같이 즐거울 수 있으니 정말 다행이랍니다.
수영 이야기가 나왔으니 저도 한마디 하고 싶군요. 저는 수영을 조금 하지요 국가 대표 선수 까지는 못햇지만 ......장거리를 한것은 아니고 다이빙을 했지요.우리 숙대 별장 이 대천 해수욕 장에 있었어요 글쎄 요즘도 있는 지는 잘 모르 겠어요 그 옛날 숙대 별장에서 해양 훈련시 저는 수영을 학생 들에게 가루쳐 주었던 기엌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때 숙대 별장 옆에 KBS 별장이 있어서 방송인들을 많이 만나도 보았어요 저는 물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여름이면 바다가에 가서 살다 시피 했지요 얼마전 보스톤에 가서 숙대 동창 을 43 년만에 반갑네 만났는데 첫 한마디가 너는 원래 얼굴이 검구나 하길래 무슨 말인지 그렇게 흰 얼굴은 아니지만 조금 듣기가 조금 그렇드라구요 그리고 호텔로 돌아 와서 생각에 잠겨 보았습니다 학생 때는 바닷가로, 젊은 시절은 테니스로, 요즘은 Golf 로 살고 있으니 할말이 없어요 그 친구 말이 ......
저는 수영을 조금 하지요 국가 대표 선수 까지는 못햇지만 ......장거리를 한것은 아니고 다이빙을 했지요.우리 숙대 별장 이 대천 해수욕 장에 있었어요 글쎄 요즘도 있는 지는 잘 모르 겠어요 그 옛날 숙대 별장에서 해양 훈련시 저는 수영을 학생 들에게 가루쳐 주었던 기엌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때 숙대 별장 옆에 KBS 별장이 있어서 방송인들을 많이 만나도 보았어요 저는 물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여름이면 바다가에 가서 살다 시피 했지요 얼마전 보스톤에 가서 숙대 동창 을 43 년만에 반갑네 만났는데 첫 한마디가 너는 원래 얼굴이 검구나 하길래 무슨 말인지 그렇게 흰 얼굴은 아니지만 조금 듣기가 조금 그렇드라구요 그리고 호텔로 돌아 와서 생각에 잠겨 보았습니다 학생 때는 바닷가로, 젊은 시절은 테니스로, 요즘은 Golf 로 살고 있으니 할말이 없어요
그 친구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