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단풍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나게끔 아름답게 물든 고은 잎들이 나를 유혹하네요. 거기에 "사랑이여"의 애절한 음악이 경음악으로 흐르니 더욱 듣기좋고 보기 좋네요. 겨울의 나목을 준비하기 위해 가장 아름다워지는 가을의 단풍에 한번 빠져 봅시다. pigeon님 thank you always~~.
와~~~ 어떻게 포착하셨어요?? 어데서?? 진짜로 너무나 멋있네요...... 친구들과 손잡고 정처없이 걷고싶은 낙옆이 물든 산 길......사진 작품으로 어데 응모하시고요... 앞으로 많~~~이 올려주시어 굳어?있는 심령을 살짝쿵 녹혀주시는 사랑님이 되시길 부탁함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서로 말 없이 또 정처없이,말하고 싶을때 그져 쳐다만 보면서 걷고 싶은 산 길... 뒤에서 들려오는 음악은 제 몸을 서서히 어덴가 파풋치게 하며 우리 동문님들과 모교 청파 언덕을 거닐던 그 시절을 회상케 함니다. 윤빛나던 검정 머리에 초대하지 않은 흰 백설 머리 카락을 오늘도 몇가락 뽑으면서 덧없이 보내는 세월에 울쩍한 심장였는데 이러한 배경과 음악을 듣으면서도 위로를 받고 주님에 사랑이 무엇이며, 용서가 무엇이며, 미래를 꿈 꾸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세상에 그저 값 없이 살다가 가는것이라....... 남은 여생 좋은 일에만 힘쓰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우리 사랑하는 동문님들 가장위에 하늘에서 내리시는 축복 마음껏 누리시길 기원함니다.. Peace and Love in Christ.
거기에 "사랑이여"의 애절한 음악이 경음악으로 흐르니 더욱 듣기좋고 보기 좋네요.
겨울의 나목을 준비하기 위해 가장 아름다워지는 가을의 단풍에 한번 빠져 봅시다.
pigeon님 thank you always~~.
친구들과 손잡고 정처없이 걷고싶은 낙옆이 물든 산 길......사진 작품으로 어데 응모하시고요...
앞으로 많~~~이 올려주시어 굳어?있는 심령을 살짝쿵 녹혀주시는 사랑님이 되시길 부탁함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서로 말 없이 또 정처없이,말하고 싶을때 그져 쳐다만 보면서 걷고 싶은 산 길...
뒤에서 들려오는 음악은 제 몸을 서서히 어덴가 파풋치게 하며 우리 동문님들과 모교 청파 언덕을 거닐던 그 시절을 회상케 함니다.
윤빛나던 검정 머리에 초대하지 않은 흰 백설 머리 카락을 오늘도 몇가락 뽑으면서 덧없이 보내는 세월에 울쩍한 심장였는데 이러한 배경과 음악을 듣으면서도 위로를 받고 주님에 사랑이 무엇이며, 용서가 무엇이며, 미래를 꿈 꾸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세상에 그저 값 없이 살다가 가는것이라.......
남은 여생 좋은 일에만 힘쓰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우리 사랑하는 동문님들 가장위에 하늘에서 내리시는 축복 마음껏 누리시길 기원함니다.. Peace and Love in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