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김치 담그기
김도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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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6
2007.11.04 08:45
* 김장 김치 담그기 (한 병에 3가지 김치를 담그는 법)
재료
1 배추 큰것 3 포기
2 총각 무 5섯 단
3 무 중간 큰것 1 개
4 양파 1개, 파 5단, 마늘 2통, 생강 적당양 , 맛있는 사과 1개
5 젖갈 적당양
6 고추가루 적당양
7 소금 반컵
8 꿀(향이 없는 선인장 꿀이 좋다)
김치를 담그는 법
하루 전날 저녁 무렵 배추를 4 등분 해서 소금을 물에 풀어서
골고루 발라 절여 놓는다
총각기무도 깨끗이 다듬어 주고 무청도 싱싱하면 같이 넣어 같은 시간 살짝 간을 해놓고
다음날 아침에 총각무와 배추를 껫끗이 씻어서 소쿠리에 건져 놓는다
아침 시간 무는 반만 나박 김치를 담는 모양으로 썰어서 약간 간을 해서 절인다
남아 있는 무 반을 채로 썰어 포기 김치 양념 또는 막김치 양념도 같이 한다. 만들때 사과를 곱게 생강이나 마늘처럼 갈아 양념에 꿀도 같이 석여 넣어 준다
4 등분해서 씻어 놓은 배추 한포기, 반은 포기 김치로 양념을 넣고, 남아 있는 배추는 썰어서 막김치 로 썰어서 절여 놓은 무를 한번 물에 살짝 씻어서
포기 김치에 넣고 남은 양념으로 비빌때 무청도 같이 넣어주고 총각 무 는 썰지 말고 통으로 넣었다가 상에 놓을때 썰어야 맛이 더 좋다.
이정도의 양이면 큰 김치병 3 개를 준비하여 총각무는 병 제일 밑에 3 병에 골골루 나누어 담고 양념을 해놓았던 포기배추도 세병에 나누어 담고 맨 웃부분에 막김치(나박 김치) 를 넣고 한병은 냉장고 밖에서 24 시간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고 2 병은 담은 즉시로 냉장고에 넣어 약 한달이 지나면 아주 잘익어서 먹기 좋다
추은 지방은 11월 30일 경이 좋고, 뉴욕 지방은 12월 15일 경이 좋을곳 같다 . 더운(LA , 쌘프란 시스코) 지방은 언제나 좋을것 같다
재료
1 갓잎이 넓고 큰 것으로 5-6 단 (갓 김치는 김장 철에 갓이 아주 좋다)
2 젖갈 자기가 좋아 하는 상표로 (며루치 젖이 좋다)
3 고추가루 ,마늘, 쪽파,(조금 많이) 생강 사과반쪽, 꿀 3테이불 수푼
4 총각무 2 단
갓을 전날 저녁 에 너무 소금을 많이 넣치 말고 살짝 절여 지도록
절여 놓고 총각 무도 같은 방법으로 다른 그릇에 절여 놓는다
아침에 일어나, 갓 ,총각김치무를 깨끗이 씻어서 소크리에 건저 놓고
쪽 파도 깨끗이 씻어서 건져 놓고 젖갈하고 고추가루를 먼저 합쳐놓는다
갓 김치는 양념에 소금을 쓰지않고 젖갈로만 간을 하되 일반 김치보다 약간 짜게 하고 고추가루 를 조금많이 넣어주는것이 맛을 더해준다
그다음 여러가지 준비되여 있는 양념을 잘 다져서 같이 넣고 갓과 총각무(무청도) 쪽파는 썰지 않고 양념을 넣고 골고루 섞어 준다
병 맨 밑에 총각 무를 골라 넣고 파와 갖은 양념을 골고루 섞어서 넣어준다
갓김치가 잘 익은 후에는 총각무와 쪽파가 보라 빛을 내주면서 맛도 아주 좋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한달 후부터 맛을 내주고 다음해 5월까지 맛을 잃지 않는다
재료
1 배추 큰것 한포기,무, 중간것 반개 ,총각무 한단
2 양파 중간것1개
3 꿀 3 테이불 수픈
4 파 3단
5 사과 맛이는것 1개 (배도 좋다)
6 생강 큰뿌리
7 마늘 반통
8 보통 새우 15 마리 정도
9 새우젖 반컵
10 고추 가루 (약간)
만드는법
배추 겉대를 6게쯤 떼내여 깻끝이 싯고 나버지 배추와 씻어 놓은 배추를 자기 가족이 좋와 하는 크기로 살짝 썰어서 소금을 2테이불 스픈정도를 물 한컵에 풀어서 절여 놓고 무는 나박지로 썰어 소금 티스픈 한개 정도로 물을 쓰지않고 절여 놓고 사과는 잘싯어서 껍대기채로 8등분 하고 양파는 무채를 하듯썰고 생강도 가능한 한 납작하게 썰고 파는 새끼손까락 정도 길게 썰어놓고 미리 간을한 배추를 깻끝이 씻어 소크리에 건저 놓고 새우는 3컵(김치 국물이 더 필요 하면 물을 더 부어도 됨 3컵 정도 물을 붓고 쌂아 새우는 건저서 식사때 정당히 잡수세요 새우 삶아낸 물이 정닥히 식우면 꿀을 풀고 다진 새우젖 과 준비되여 있는 양념을 혼합하고 총각 무는 골라서 병밑에 통채로 넣어야 맛이 있다 조금 짜게 김치를 담고 싶으면 소금을 더두면 된다
만약 국물 김치를 원하는 분은 새우젖은 필요 하지 않고 원하는 양만큼 뭇을 부어 자기 가족이 좋아 아는 간을 하면된다
*****식탁 우에 김치를 놓을때는 생강 사과 는 빼고 놓아야 한다
특히 뉴욕 부근에는 미국 해안에서 잡히는 생태를 흔하개 구할수가 있다.
우리는 젖갈은 꼭 사야만 되는 분들이 거의 다라고 보아도 틀린 생각은 않일것 같다
재료
1 7 파운드
2 소금 (몰톤 MORTON 우산쓰소 있는아이가 그려 있느것)
반드는 방법
생대를 넉넉 하게 사다가 좋은 부위는 조림을 해서 먹고나 매운 탕을 해서 먹고 남은 부분에서 생선 배속에 있는 간 만 제고 하고 남은 부분은 모두 젖갈을 담을수가 있다 생태를 잘게 썰어서 큰김치 병에 가득이 담았다가 양푼에 다시 쏳아놓고 몰톤한통의 4분의 3쯤 두면 좋다 소금은 조금 더두어야 실패는 없지만 간이 맞아야 젖갈이 맛이 있게 된다 병에 담은후에 양푼에 물을 조금 부어 소금물을 생태 담은 병에 넣어서 생태가 소금물에 잠기게 하고 병 뚜겅을 닷기 전에 웃부분에 소금을넉넉히 뿌려 주어야 한다 소금을 너무 (적게두면 실패를 한다 )
부활절때는 생선 값이 조금 높으니 조금 더운 6-7 월쯤 이렇게 담아 놓고
마당 나무밑에 간수 해놓았다가 김장 철부터 김치에 넣을수가 있다
젖갈을 쓰는 법
잘익은 생태 젖을 김치 꺼리의 양을 보고 김치에 간이 될수 있는 정도를 적당양을 냄비에 담아가지고 젖갈높이 만큼 물을 붓고 끓여 내여 가시를 잘 추려 내고 남은 부분을 믹써에 갈아 내면 아주 맛아 있는 젖갈이 된다 (생선 살이 들어 가도 김치는 더 맛을 내여준다)
생태 젖갈을 사용 한번 해 본분은 다시는 젖갈을 사서 먹을 마음이 없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