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날의 추억 벤 쿠버

경숙이 5 4,747 2005.10.25 10:08
벤 쿠버에 있는 카필라노(Capilano)브릿지입니다
흔들다리로 이곳을 통과하려면 심장이 좀 튼튼해야죠.

Comments

경숙이 2005.10.25 10:18
  와 셩공이네요! 지난번엔 아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지금은 혼자힘으로 해냈어요.
카나다 벤쿠버는 사계절이 온화하고 아름다워서 미국 후로리다처럼 휴양도시고 retire한 사람들이 많이 산대요.

reporter 2005.10.25 10:49
  경숙님!! 사진 너무나 멋있군요. 혼자서 올리신 기술을 활용하여 더 많이 보여주세요...축하해요...
금수강산 2005.10.25 23:10
  보기만해도 오금이 저려오내요 무서버~  경숙님은 저다리를 건너셨나요..?용감무쌍...사진이 멎져요~
경숙이 2005.10.26 09:57
  당연히 건넜죠. 아래로는 계곡물이 흐르고 위로는 빽빽한 침엽수림,이 다리를 건너 일곱_여덟 군데쯤 특정한 지역을 찾아서 도장을 찍어오면 certificate 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어요. 그것을 받으려고 얼마나 찾고 뛰어서 다리를 다시 건너왔죠.한술 더 떠서 다리를 막 흔드는 무법자도 있어요.재미있는 흔들다리 체험이었죠.
금수강산님은 어지러워서 앰브런스로 실려갈까 겁나요.
귀염동이 재연 2005.11.13 01:22
  아직 벤쿠버는 못가봤는데요, 정말 이 다리는 제 타입이네요... 다리를 흔드는 무법자가 빨리 되고 싶어라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