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깊은 마음

사랑이 0 5,159 2005.03.17 08:29

생각하는 만화
"네 목숨깎아 어디에 쓰시려고"의
운수납자선생님의 아름다운글과 그림이담긴
예쁜장식액자를 선물받았습니다.



antonia59_20050128140918_4022648_1.jpg



지가 본래 넓지만
은 마음에 스스로 좁고

월은 원래 길지만
쁜마음에 스스로 짧다.


마음가짐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
내가바라보는 세상도
그마음따라 변하겠지요.
작은 일상에서
저부터 변해야겠습니다.
가족에게...이웃에게...
웃는얼굴로 인사하며
情깊은 말한마디라도 나누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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