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쌈에 밥을 넣었다니 상상이 잘 안간다고요? 샐러드 김밥처럼 시원하고 산뜻하답니다. 채소의 단맛과 상큼한맛이 그대로 살아 있고 라이스페이퍼가 쫀득쫀득하게 입에 감겨요.
살짝 심심한 맛은 햄으로 채웠답니다. 월간 이밥차
재료(2인분)필수 재료 2가지 색 파프리카(1개씩), 깻잎(4장), 밥(1공기), 라이스페이퍼(4장), 샌드위치 햄(2장) 선택 재료 오이(1/2개) 양념 소금(0.1), 설탕(0.2), 검은깨(0.2), 식초(0.7) 1. 파프리카와 오이는 곱게 채 썰고, 깻잎은 꼭지를 제거하고, 2. 밥에 양념을 넣어 섞고,
[소금(0.1), 설탕(0.2), 검은깨(0.2), 식초(0.7)]
3.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적셔 넓게 펼치고, 4. 아래쪽에 밥을 적당히 펼치고 위쪽엔 2등분한 햄을 얹고, 5. 밥 위에 깻잎을 깐 뒤 채 썬 재료를 얹고, *Tip. 밥과 채소 사이에 깻잎 같은 쌈채소를 깔아야 축축해지지 않아요. 6. 단단하게 말아 한입 크기로 썰어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