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어찌 다 기록할 까 ! (English, Korean)

안정혜 29 6,814 2006.08.22 19:56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어찌 다 기록할 까 !

간증 : 안정혜 권사.

1974년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반주자로 하나님께 서원하고 내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 직분을 가장 거룩하고 깨끗하게 봉사하려고 애썼었는데, 이제 그 직분을 그만 두고 떠나려 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이민을 가서도 다시 그 직분을 섬기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제가 토론토에 도착한 그 주간에 곧바로 반주할 수 있는 자리가 토론토 성산 장로교회에 준비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 앞에 드리려고 했을 때 옆에 이미 양을 준비하시듯이, 우리 하나님께서는 나의 이민생활 동안 여호와 이레의 신앙으로 살도록 많은 체험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사랑하고 존경하던 목사님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를 사임하시게 될 때는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요셉처럼 꿈으로 보여 주시곤 했습니다. 교회가 성장하다가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하여 교인들이 헤어지게 되었을 때, 꿈을 꾸게 되었는데, 회색 빛 하늘에 크고도 무거운 십자가가 하늘 전체를 덮어 우리 하나님의 슬픈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꿈을 통하여 저에게 힘과 위로를 주시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어느 산 꼭대기였는데 호랑이 만큼 커다란 여우 한 마리가 저를 향하여 막 뛰어내리려는 순간 저는 너무 무서워 고개를 땅으로 파묻고 큰소리로 “ 하나님------------- ! 무의식 꿈 속에서 얼마나 크게 소리를 쳤는지요?....” 그런 후 고개를 쳐들고 그 여우가 있던 산을 바라 보니…..호랑이 만한 여우는 간데 없고 맑고 밝은 하늘에 자그마한 십자가가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좋아서 꿈에서 깨어난 후 평소 꿈과는 너무 달라 무릎을 꿇고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가장 어려운 순간 우리는 하나님을 찾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꿈 속에서도 무의식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던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위험도 십자가만 있으면 우리 하나님만 계시면 우리는 승리하는 삶을 살수 있음을 체험케 되었습니다. 십자가만 있으면 우리는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어느 날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놀라운 기적의 은사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최 자실 목사님께서 캐나다, 토론토에 순 복음 교회 설립하는 예배를 반주로 인도하게 되었는데, 예배 인도를 하다가, 병자 위한 기도를 드리는 중에 방언을 받았습니다. 방언을 받은 당시 이 세상 걱정은 간 곳 없고 오직 주님만 보인다는 말씀을 체험케 되었습니다. 깨끗이 닦아 진 유리창 밖으로 내다 보듯이 천국이 보였으며,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불렀고, 구름 위를 날아다니는 듯 한 하늘에 떠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미국에 계시는 언니가 발등에 혹이 생겨 고생하고 있기에 언니를 위해 기도를 한 후 부흥회 끝난 뒤 방언 받은 이야기를 하니, “ 나! 발 등에 혹이 싹 없어졌어 “ 나는 그때 “ 언니 !!!! ….. 그럼 내가 부흥회 예배시간에 기도했는데 언니가 LA에서 병이 고침 받았네 !” 하나님께 대한 나의 기도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무소 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기쁨은 감사의 눈물로 한 없이 흘렀습니다. 1984년 아들( 11살)과 딸( 9살)이 미국에 뉴욕 맨하탄에 있는 쥴리아드 (Julliard Pre College)음악 학교를 다니며 피아노 공부와 필라델피아 학교 공부를 겸하다가 갑자기 사업 실패로 생활이 곤두박질하게 되었습니다. 바나나 한 개, 종이 한 장, 연필 하나, 운동화 하나, 속 옷 하나가 귀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나 있는 욥 처럼, 숨 쉴 사이 없이 미국 사람들은 13일, 금요일을 싫어 한다는 이유로 자동차는 6월13일 누군가 불을 질러 갑자기 없어져, 두 달은 차 없이 걸어 다니며 쥴리아드 음악학교를 다녀 봤으나 더 이상은 무리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 철부지 아들, 딸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때에도 우리는 아무리 어려워도 감사부터 하라던 목사님 말씀대로 억지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결혼 첫 날밤 아들을 목사님으로 바치겠다는 서원기도를 들으셨던 하나님께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앞으로 우리를 몰아 주셨던 것을 훗날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습니다. 사업실패로 심신이 지치고 있는 저는1985년 새벽에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저희 4식구가 아주 넓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 위하여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제 남편이 저를 쳐다보다가, 갑자기 “ 여보! 빨리 병원 가자 ! “ 하였습니다. 제 머리카락 밑으로 머리 밑에 피가 전부 고여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저는 급히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병실 침대 위에 제가 누워 있고, 저는 죽어서 아들과 딸이 “엄마~~~하며 소리치고 있었고 남편도 제 옆에 있었습니다. 잠시 후 아들의 손이 쭈~~욱 하고 내 손에서 내 힘이 아닌 아주 외계의 강한 힘에 의해 빠져나가 버렸습니다. 그 때의 심정은 아 !....헤어지는 것이 이런 것 이구나 ! 죽는 것이 이런 것 이구나 !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첫 번째 아기는 어떻게 낳는 지 잘 몰랐으나, 두 번째 아기 낳을 때는 내 힘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이 솟구쳐 낳는 것을 체험했던 똑 같은 현상이었습니다. 제 영혼은 제가 누워 있는 침대에서 우는 식구들을 볼 수 있었고, 잠시 후 내 영혼이 쏜살같이 컴컴한 곳을 한참 아주 빠른 속도로 달려가다가 좀더 방향을 틀어 위쪽을 향하여 갔고 한참 후 저는 가시면류관을 쓰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예수님과 한 마디 말씀도 못 나누고 돌아왔는지 참 아쉽기도 합니다. 그 후 저는 왔던 그 길을 똑같이 되 돌아 왔습니다. 제 입에서는 “주여 ! 주여 !” 를 계속하고 있었고, 제 몸은 불덩이 같이 뜨거웠습니다. 한참 후 저는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저는 또 무릎을 꿇고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처럼 숨쉬는 순간마다 내가 힘들어 할 때마다 꿈으로 보여주시는 하나님! 을 사랑합니다. 남편은1989년 I 95와 Market St. 에서 교통사고로 핼로 (천사의 면류관)를 쓰고 부러진 목을 고정시키는 중한 병을 치료 하는 동안, 핼로를 쓴 채로 보험 회사 라이센스를 받은 후 보험을 팔러 가서 아직 돌아오지 않으셨는데, 저 혼자12월31일, 필라델피아 미국 감리교회에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 후 “ 살아 계신 아버지 ! 눈물이 범벅이 되어 기도하는 중에 나사로가 수의에 동동 매여 싸여 꼼작 못하는 모습 의 나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 보시면 어느 교회가 반주자 자리가 비어 있는지 아시지요? 나 좀 가르쳐 주세요. 반주자가 비어 있는 필요한 곳으로 보내 주세요 !” 기도 드린 후 집에 돌아오니 남편이 아직 집에 오시지 않았습니다. 보험을 팔아 아들 딸에게 콤퓨터 사주고 싶어 하는 양파 껍질 같은 아빠 마음, 바다 같이 넓은 아빠 마음,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크실 까? …….혼자 자리에 누워 잠이 들락 말락 하는데 남편이 “ 여보 ! 우리 아주 좋은 교회 가자 !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 그 동안 본의 아니게 그 아픔을 혼자 울지도 못하고 자녀들에게 아빠의 나쁜 모습을 안 보여 주기 위해 몰래 숨어 담배를 피우다가 교통 사고를 만났던 남편이었습니다. 그 후 보험을 잘 팔아 아들 콤퓨터를 사 주고 그 힘겹게 사 주었던 콤퓨터와 아빠가 Math를 직접 공부시키며 하나님 은혜로 벤살렘 고등학교를 일등으로 졸업하여 부모님 은혜를 보답해 주었습니다. 그 후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e Med. (유 펜 의예과)를 입학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에게 Grant가 아닌 Schlorship(장학금)을 많이 받게 하시어, 변호사를 두지 않고 가게를 믿고 샀다가 가게에서 손해 보았던 것을 대신 모두 갚아 주셨습니다. 임마누엘 교회 대학생, 학생 회장을 맡아 열심히 신앙생활 중, 선교 여행을 두 달 동안 간 곳, 악어 떼가 우굴 거리는 아마존 강에서, 이북에서 수영선수로 남을 구해 주고 죽었던 집안 내력과, 내가 너무 아들을 귀하게 키워, 수영을 못 하는 아들에게, 풍랑을 만나 배가 가라앉아 물에 빠져 죽음을 앞에 놓고 하나님께 서원한 일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릴 때 가장 귀한 것으로 드려야 하는데. 아빠는 첫 태 생, 외아들, 세상에서도 가장 공부도 잘 하고 귀하게 키웠고 목사님 가는 길이 힘들다는 이유로 서원 기도했던 부모가 주저 하였으니 얼마나 부끄러운 일 이었습니까 ? 결국 아빠 허락을 받은 아들이, U of PENN(유펜) 을 졸업한 후 기쁜 마음으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모세 같은 광야 생활 속에서 많은 것을 경험, 체험케 해 주셨습니다. 훗날 서울 역삼동 충현 교회(김창인 목사님), 필라델피아 연합교회( 김승욱목사님), 뉴욕 퀸즈장로교회(장영춘목사님)에서 영어예배로 사역하게 하셨습니다. 딸에게도 6년9개월 기도 끝에 예쁜 아기를 주셔서 저도 정식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정말 아무나 할머니 되는 것 아니 던 데요 ??? 하하 !!! 우리에게 기도 제목을 계속 주시며, 이 땅 위에서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때에 아들 목사님 가정에도 더 좋은 선물들을 주실 줄 믿습니다. 그 후 섬기던 교회가 분열되어 이리 저리 방황하던 시기를 겪었는데, 결국 영생교인이 되었습니다. 생전 듣지 못했던 전도폭발에 등록을 했습니다. 처음 강의를 들어 갔더니 벌써 계획안과 참석 명단이 다 작성되어 있었고, 제 모습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였던지 제 훈련 자는 가장 강력한 폭발 단원 김경원 장로님과 송연홍 권사님이었습니다. 열심히 훈련하여 전도폭발 훈련자, 와싱톤 전도폭발 임상 훈련까지 떠나게 되었습니다. 일 대일 양육 훈련 자, 크로스 웨이 구약, 신약, 하나님의 계획 , 핸드 벨, 시온 성가대원, 기드온 찬양대 피아노 반주자, 수요 예배 오르간 반주자, 영생지 편집위원, 샬롬 성가대원, 각 성경공부 등,등…. 재미있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룁니다. 내가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어 내가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 후에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음을 믿으며, 이 모든 고백을 드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장기간 투병 중에 있는 남편을 감사함으로 섬기게 하시고, 환난과 고통 속에서도 기쁨으로 승리하는 딸이 되게 하신 주님, 이제는 주님 없이 살아 갈 수 없고, 그래서 오직 십자가만 붙들고 사랑하는 남편 이달현 집사님과 아들 이 목사님( Rev. Paul Lee)과 며느리 진선 사모, 그리고 사위 강 장로(Elder John Kang)와 반주하는 딸 진경과 함께, 이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더욱 더 최선을 다하는 헌신의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How can I write about God’s endlesslove?

Ahn chung hae Kwonsa

In 1984 I came from Toronto, Canada to the United States, after my immigration from South Korea in 1974. I was a dedicated church organist in Korea when I was young. I tried to do my Holy duty wholeheartedly , but I had to stop, and I missed that very much. So I prayed to God, “Can you give me a chance to serve you as an organist?” When I came to Toronto, I got an organist position the same week. It was at Sungsan Presbyterian church. In the Bible, when Abraham gives God his son, Isaac, and God readies a lamb for him, in the same way. My God was ready for my immigration’s new life and made me experience the faith of God. I respected and liked the pastors, but they left the Church for several reasons, when God showed me a dream, like Joseph. When the church is growing, suddenly small things can break the church’s foundation. I had a dream, about a gray sky. A very heavy and big cross was in the gray sky. This means I could read God’s mind how sad he was. One day He gave me power and comfort. In one of the mountains in Korea, a big fox jumped to me like a tiger. I found that scene very scary. I was going to hide my head in the ground, and I screamed shout very loud “Oh, God---- !” It was in my dream that I shouted very loud, unconsciously. After that, I looked up to that sky and that same mountain fox was gone, and then a not so big, but shiny cross was in the sky. I felt so thankful because it was an unusual dream, so I kneeled and prayed to God. I understood and experienced that when I have a hard, suffering time, God will solve my problem. Also unconsciously, in times of trouble, I can shout to God’s power. I am very grateful. Also in the Bible, anything that comes to me, God is by my side and I can lead a successful life, only with the “CROSS” in my mind. I’m not afraid of danger. One day, I experienced God’s wonderful miracle. Pastor Choijasil visited Toronto, Canada, and established the First Korean Full Gospel Church in Toronto. I became the organist and choir director. During service, the pastor said “Let us pray for the sick people.” During the prayer, the Holy spirit spoke in tongues. I’m going to explain my feelings like this. I could see Heaven very clearly through the clean window, and I felt full to my stomach, even though I hadn’t eaten anything, and I felt lifted into the sky, like in the air. Actually, my youngest sister, who lives in Los Angeles, California, came to the United States much earlier than I. In my dream, I prayed for her. Her foot was swollen. It was a big tumor on her foot. So she was in pain and she could not wear any shoes properly. After a special evangelical meeting, I called my LA sister, and I told her about these services. What miracle to my sister! That time my sister said “I am OK now, my tumor is gone!” I found my praying worked well, in spite of the distance between Philadelphia and Los Angeles. God is omnipresent. Almighty God, my eyes were very wet – that is how thankful I was for God’s grace! In 1984, at the time we came to the United States, my son, Paul, eleven years old, and my daughter, Esther, nine, studied piano at the Julliard Music Pre-College in Manhattan, but they also studied in a regular, public school in Philadelphia. My husband and I bought a “Produce and Deli” business, without a Green Card, because we were Canadian. Suddenly the business broke down because the weekly turnover was too low. So we lost the business. Still, bananas, paper, pencils, sneakers, underwear, pants … were very important to us. We could not afford to buy for four people’s living and studying. Also, like Job in the Bible, we could not catch our breath. For example, I heard Americans don’t like the number 13 and Friday. Those were two reasons my Cadillac car got totally burned. About two month later, we couldn’t go to New York Pre-College, because we had no food, no car, no heating … not enough to study. I decided to say to my young son and daughter, “Let’s stop pre-college.” Their eyes got teary, but they stayed calm and quiet. That time, even though we had a really difficult time, I remembered that the Bible says, “You must thank God in any situation, even if you don’t want to, but you have to say “THANK YOU!” When we promised to God on our wedding night, we prayed to God very sincerely and deeply, “If you give me a son, I’ll give you a minister, if you give me daughter, I’ll give you a pianist. That I promised, solemnly. God listened to what I told Him. Later I found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in Philadelphia. God pushed us to here, from Toronto to the United States. My business had broken down, and my body and spirit were very exhausted. In 1985, I got another dream. In it, my family, four people, were waiting in line for a meal in very big restaurant as I remember. Suddenly my husband said, “HURRY UP!” “LET’S GO TO THE HOSPITAL!” because a lot of blood came between my hair and my skin. So I was taken to a hospital bed, and I died. My son and daughter were shouting “MOM!”-----and my husband was near my bed too. After a very short time my son’s hand started pulling away from my hand. Some strange power made us split very strongly. At that time I felt “AHA!--- THIS IS DYING!” I felt deeply the feeling of death. When I was pregnant with my first baby, I didn’t know anything, I just cried, but when I delivered my second baby, I found that it was not my power. God gave me a very strong power, a very heavy, very unbelievable power. Such was that power. My spirit saw my bed and me lying in bed. Soon thereafter, my spirit moved very, very fast, faster than an airplane. For a while I went through a dark place, not easily recognizing faces here and there. Then it went up more, like an airplane when it starts and takes off … Finally I could see Jesus with a crown of thorns. Then my spirit turned to the opposite direction, but exactly the same way. I went back home. Now I am thinking about why I couldn’t say anything when I met Jesus with a crown. Still my lips continued, repeatedly saying “Lord, Lord …” and my body was hotter than a stove. After a while, I woke up from my dream, which was like a long journey. Again, I kneeled and prayed. When I was suffering, I couldn’t stand up anymore, but God has shown me His love moment after moment, day by day, in every breath I take. In 1989, my husband got into a car accident at I-95 and Market Street in Philadelphia. He got a neck brace because he broke his neck bone. While he was wearing the Angel's Crown( neck, head, shoulder brace), he studied to be an insurance salesman. He got licensed, and he wanted to find customers to sell life insurance to. Still he hadn’t come back yet. I wanted to go to the nearest Church. I prayed during the service for New Year’s Eve and for the New Year. “My dear, powerful, wonderful, Almighty God, my Heavenly Father.” I cried a lot during prayer. It is then that I saw my body through my spirit: I saw my whole body with a gaze like Lazarus. “Do you know where the empty accompanist seat is? You could see it from Heaven, but now I did not have any information, no friends, no relatives …” “Please let me go where I can serve you? Please tell me …” After the service, I came home, but he still had not come back yet. He bought a computer for himself. Daddy looks like an onion, like a river; I can’t see his heart. If Daddy’s heart is deep and wide, then how deep and wide is God’s heart … God lovingly gave us His Son. I had almost fallen asleep, when he came home, and his happy voice said, “Honey! Let’s go to this very beautiful church. They built it themselves. I found one friend, he bought me life insurance.” When he lost his business, he couldn’t cry. He did not have a friend. He smoked very secretly, when the children weren’t looking. Then he got into a car accident. When we got married, he couldn’t drink or smoke at all. After my son got his computer, my husband taught him mathematics. When he graduated, valedictorian of his class at Bensalem High School, he in turn made us happy. He went to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majoring in pre medicine. God gave him lots of scholarships, but no grants. So when we lost money from business, he made it up for us. Now he is president of the Immanuel Church English college group. When he went on a mission trip to the Amazon River, he found many crocodiles living there. During the mission trip, a sudden thunderstorm made the oldest small ship go down. Unfortunately my son cannot swim, because I could not afford swimming lessons for him. One of my relatives in North Korea was a swimming champion. He saved someone else’s life in the water, but then he died. So I’m afraid to take care of my son by overprotecting him from swimming. Even I can’t swim myself. My father was always very afraid of the water for his children. Anyway, during this dangerous time, he remembered to pray to God as his mom and dad used to pray. Once he was saved from that thunderstorm, he changed his mind. He now wanted to go to the seminary. It is very funny, since my husband changed his mind about what he promised in 1972. Because he studied very well, my only son, he didn’t want him to become a minister. It made my husband feel ashamed towards God. When my son said he wanted to be a minister or become a medical doctor, my husband compared the two professions. Finally my son got our permission. He started learning about God like Moses’s wildwood training. After finishing his studies, he served in Seoul, Korea, in the Choong Hyun Presbyterian Church in Yeaksamgdong (Rev. Kim chang in). In Philadelphia he was a minister in the United Church (Rev. Kim seong wook); in New York in the Queens Presbyterian Church (Rev. Chang young choon). My daughter got a daughter, a pretty girl, 6 years and 9 months after she got married, so I was awarded the title of Grandma ( Ha-ha …). God, as always, has given us reason to continue our prayers. We have to pray until the day we go to Heaven. I continue to pray for my son and daughter-in-law to have children. In 1997 I became a member of the Yuongsang Church. Evangelism Exploration, Crossway Old Testament, New Testament, God’s plan, one-to-one training courses, Hand-Bell, Zion Choir member, Shalom Choir member, Gideon choir pianist, Wednesday organist, magazine co-editor, many extra Bible classes. On the computer, I wrote in Korean all by myself, each stroke from Bible Genesis to Revelation for three to four years. Since 1989, my husband has been struggling for his life. I can help him patiently. Even tragedy, suffering, poor finances, and physical problems I overcome with happiness. I look up to Jesus … I’m going to be victorious. Now I can not stand up without Jesus. I only follow what the Bible says. My husband Lee is a deacon, and my son, Reverend Paul Lee, my daughter-in-law Jinsun samo, and my son-in-law, Elder John Kang, my daughter, Jeankyung Esther, a pianist, together we broaden God’s ministry. I try my best to devote myself to His Kingdom. Paul said, “I consider that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in us.” (Romans 8:18) Sometimes, when we work for Jesus, people dislike or misunderstand us. Because of Jesus, we get tears, but then my Lord Jesus cries beside me. If you work with poor talent, why don’t you serve God. God reads your mind and knows your faithful heart.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Matthew 25:21) “Never be lacking in zeal, but keep your spiritual fervor, serving to Lord.” (Romans 12’11)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Romans 8:28) We trust the Bible, and we are moving forward.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 “Now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award to me on that day—and not only to me, but also to all who have longed for the appearing.” (Timothy II 4:7-8) My dear friends! Let’s be patient, and please endure. How lovely is your dwelling place, O Lord Almighty! My soul yearns, even faints, for the courts of the Lord: my heart and my fresh cry out for the living God. Hallelujah! Amen.

Author

Lv.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안정혜 2006.08.22 20:02
  아들의 허락없이 작년에 찍었던 사진을 이곳에 실었습니다.
안정혜 2006.08.28 13:13
  사랑하는 우금숙 동문님 ! 제가 부탁하신 대로 이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수강산 2006.08.28 22:52
  이멜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금수강산 2006.09.05 22:22
  다시 수정에 들어가서 길게 잔뜩  써져 있는 것을 지우고 하나만 남겨놓으면 음악이 깨끗하게 나올 겁니다 
 가로 <embed..........true  >끝까지만 남겨 놓으시고 지금 위에 보이는 <br/>..<>이것도 지우세요      제 컴에는 수정이 없어서 제가 지우지를 못합니다  성공을 축하합니다~~
안정혜 2006.09.05 23:05
  금수강산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 [아멘] 다음 줄에 <embed.......true> 만 남겨두었는데
음악이 아직 안 나오네요 ??  ~~~
금수강산 2006.09.05 23:18
  성공을 축하합니다 ~    음악이 자알~나옵니다  스피커를 켰나 확인하삼... 
밤이 늧어서 이멜로 설명을 다시 보냈습니다  안정혜님의 다른 글에도 연습해보세요  뮤직&페인팅 에 좋은 음악이 많이 있어요  아니면 모나미님의 꽃꽃이 에도 음악이 많아요...음악이 나오는 페이지에서는 거의 모두 이렇게 가져옵니다.
안정혜 2006.09.11 12:59
  사랑하는 금수강산님!!  할렐루야 입니다. 이제 정성스럽게 자세히 설명주시어 이처럼 정말 9월11일2006년 음악이 같이 나오네요 " 하나님의 축복이 금수강산님에게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시간되는 대로 계속 실습해 보겠습니다. 시간이 나면 필라델피아 동문들도 뉴욕에 방문하여 같이 얼굴도 보고 웃지 못했던 일들도 웃으며 마냥 떠들고 힘들었던 이야기들도 나누고 싶습니다. 금수강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Report님, 박방자님, 모두 한 울타리에서 공부하던 모습으로 서로 가르쳐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사랑의 공동체 우리 숙명의 동문들!! " 열심히 삽시다 그리고 예수님도 꼭 들 믿으시구요 인생은 한뼘 손바닥이라고 합니다. 영원한 천국을 모시고 기쁨으로 모두 승리하십니다. 안정혜드림.
bj 2006.10.02 19:00
  Dear sister Junghae Nim,
I fully understand what you trying to say....... Pray for our alumni and our school in korea too.
I love you so much. God loves you and us. Peace and Love.
안정혜 2006.10.03 12:41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숙명여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많은 세월들이 흘러 이 곳에서 서로 마음을 나누며 학창시절을 기억하며 있는 그대로의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다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고 침묵하고 계시지요. 마치 엄마는 아들, 딸의 눈깜빡거리고, 손가락 하나 아파하는 것을 알고 있듯이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들의 등위에서, 밀어주시고, 때로는 우리를 안고 가시는 목숨까지 주신 우리 아버지가 계시기에 천국소망을 바라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특별히 우리 학교 총장님을 비롯하여 미주 총회장님, 미주 이사장님 모두 위에 하늘의 놀라운 지혜를 주시어서 갈바를 알지 못하는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을 바로 인도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 방자 2006.11.18 23:30
  하루 일과중에 우리 홈페지 오푼하는것으로 시작하는 이 마음을 주님은 다~~알고계시며 모교의 발전과 온 세계에 흩어져서 열심을 다하여 살고있는 장한 우리 동문님들 가정위에 하늘 축복 듬뿍 내리시길 늘 기원함니다. 어쩌다 생각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우리 숙명인들의 인연과 청파언덕의 연분임을 믿고있음니다, 멋진 뉴욕동문 무용단들의 부채춤은 화려하고 우아한 반면 연습하는 동안에 주고받은 동문간의 사랑을 눈으로 그려볼때 더~~아름답음니다. 무엇으로 살수있겠음니까? 이런 아름다운 삶속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게 내리시길 안정혜 동문님과 함께 기원함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말보다는 우리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신다고했음니다. .God hears more than our words... He listens to our heart. 아 멘.
안정혜 2006.11.20 13:01
  사랑하는 박방자 님! 주님안에서 늘 만나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제 마음에는 다가와 있습니다. 굼수강산님과 장재옥님 모두 제 마음에 담아 있습니다. 요즈음 6월29일 위암 4기 절제수술을 받은 남동생(54세)이 하나님앞에 갈 준비를 하며 물만 마시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지요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후 명퇴후 부동산중개업을 최근에 개업하고 일 시작하려다 이처럼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6월에 급히 한국을 나가 남동생의 병간호를하고 왔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사랑을 주셨는지....제 마음이 저려오곤 합니다. 올케는 숙명여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했지요 지금 역시 아파서 남편을 돌볼 수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들과 딸이 아주 고통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에게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줄 믿습니다." 간사스러운 나는 남동생이 먹을 수 없는데도 나는 여전히 이렇게 잘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미안하고 연약한 나의 미련한 모습을 보곤 합니다. 고통과 아픔이 없는 우리 주님 계신 곳에, 예비하신 천국에 갈 수 있으니 감사하지요 그러나 이제 대학 입시를 앞둔 자녀를 둔 남동생의 눈에 눈물이 맺히는군요 어찌도 이다지 자식이 눈앞에서 떨어지지를 않고 있는지요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실 까....하면서 우리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이렇게 제가 웃고 울고 하지않습니까?    우리 주님이시여 ! 사랑하는 남동생을 기억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방자 2006.11.22 23:22
  오늘 갑자기 동문님이 안보이시기에 어쩌나 했는데...
그간 어려운 일들을 당하고계시네요. 동문님! 우리 인간은 언제고 하나님 부르심에 순종해야함은 동문님이 더 잘알고 계실꺼에요. 물론 안타까운 우리들의 연약한 심정으로 때로는 주님을 원망도해보고, 믿음을 포기하기도하는 여러 자녀들이 있다고함니다. 그러나 부르심받은 동생분께서는 우리들보다 더 속히 주님곁에서 평안을 누리실줄믿고 그리 간절히 기도하시는 누님의 기도와 깊은 사랑을 주님 더욱 감찰하시고 계시오니 너무나 상심마시고 동문님 본인의 몸 관리에도 힘쓰시길 노파심에서 부탁함니다. 주님께서는 "네 몸이 나의 성전이니 잘 보존하라,관리하라"고 명하셨지요. 내 건강도 챙기셔야함니다. 사랑하는 동문님, 안타까운 심정들을 홈페지에 글로써 다~~풀어주시면 함께 위로와 격려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저희는 10월 13일 32년반동안 근무한 병원 생활을 마치시고 은퇴후 이곳 새집에와서 서서히 정리하느라 제가 홈페지 방문이 뜸했음니다. 동문님, 너무나 사랑함니다. 주님은 계속하여 보이지않는 손길로 등뒤에서 힘주시고 밀어주시고 앞에서 끌어주실검니다. 동문님, 혹시 아주 답답하시면 저의 "선교 마당 집" 에오시어  푹 쉬고가십시요. 12월 3-5일 부흥회 강사님께서도 저의 집을 이용하실껌니다. 우리 동문님들을 위하여 특히 오픈하고있으며 동생분을 위하여 계속기도함께 합시다. 
안정혜 2006.11.28 12:41
  기나긴 세월을 열심히 일하게 하시고 은퇴하게 하셨으니 이제는 새로운 타이어(Tire)로 바꾸어 끼우셨으니 이전보다 더욱 아름다운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숙명의 한 울타리에서 사랑과 눈물과 아픔을 나누며 선배님과도 많은 정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남동생의 눈물을 보시고 같이 우시는 우리주님! 세상에서 예루살렘의 딸들아 !하시며 우시고, 나사로의 무덤에서 우셨던 우리주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우리주님이 동행해주시고 우리들의 본향: 다시는 눈물이 없는 곳으로 갈 준비를 하는 남동생을 보았고 느끼며 .....온 식구들이 오직 하나님의 손길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기도해주시고 같이 마음아파해주시고 넘치는 위로로 제가 외롭지 않게 하시니...박방자선배님!  너무 ~~ 사랑합니다. 안정혜후배드림.
안정혜 2006.11.28 12:45
  사랑하는 금수강산님! 소개해 주신 목사님의 사모님께서 먼저 주에 전화가 왔었습니다. 곧 책에 나올것이라고, 책을 보내주시겠다고 주소확인 전화가 왔었습니다. 우금숙님! 부족한 저를 개인적으로 알게 하시고 만나주시고 인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받은 안정혜드림.
안정혜 2006.12.11 15:05
  사랑하는 금수강산님 ! 제가 남동생을 천국으로 보내며 무척 바쁜 세월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개해 주신 목사님, 사모님의 정성스러운 채자들도 받았습니다. 주신 사랑을 아직 갚지 못해 미안합니다. 12/11/06
안정혜 2006.12.21 11:50
  사랑하는 금수강산님! 안국선목사님의 생애에 대한 책을 읽고서 너무나 은혜 받았습니다. 정말 사랑의 원자탄처럼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삶을 보며, 최권능목사님처럼 " 오직 할렐루야 아멘" 을 외치시는 안국선목사님을 느끼며 예수믿는 저희들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 머리를 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나태해가는 나의 모습 속에서 새로 도전을 받고 좀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일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이름도 없이 빛도 수고하신 그 모습이 너무나 감사하고 또 하나님 보시기에 귀하신 종이심을 느끼며 저도 " 정말 수고하십니다 !" 는 말씀만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정혜 드림. 12/21/06
박방자 2007.01.13 09:24
  늦지만 우선 새해인사드림니다. 주님의 제자이신 장로님 가정에 사랑하는 후배  금수강산님께서 안 동문님께 채자소개를 위시하여 이런 실체적인사랑을 베풀고계시니 너무나 감사하며 아름답음니다. 안 동문님께서 새 삶의 도전을 받으시고 힘차게 행진하시길 기원함니다.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함게 있어서 할말을 가르치리라"출 4장;12  사랑하는 동문님,하나님의 강하심은 우리의 연약함속에서 가장 잘보인다고했음니다. 동문님께서 힘차고 명랑하게 사시는 모습은 주님께서 말씀하심을 실행함을 보여주시는 모델이시겠아오니 힘드시겠지만 우리 서로기도하며 기도하며 노력합시다. 박 선배
안정혜 2007.01.15 13:03
  박방자 선배님! 늘 기도해주시고, 같이 마음을 나누어 주시어 눈에 보는 듯이 숙명의 식구들 속에서 늘 위로가 됩니다. 제 남편은 집사님이십니다. 오늘은 음악이 안나네요 혹시 고장이 났는가 ??? 아니면 내 콤퓨터에 이상이 있나 ??? 아마 리포터님께서 한번 검사해 주시면 고맙구요... 박 선배님께서도 음악을 못 들으셨는지요? [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어찌 다 기록할 까 ! ] 현재 싸이트 말입니다. 가능하시면 빨리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안정혜 드림.
안정혜 2007.01.16 13:55
  "  비발디의 글로리아  "  하나님께 영광 ! 영광 ! 영광 ! .....
안정혜 2007.02.06 14:58
  잃어버렸던 음악을 다시 찾았습니다. 물론 조재선님 덕분입니다. 제가 간증한 글에는 아무리 보아도 "영광"의 빠른 템포의 곡보다 좀 여유있는 곡이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더 마음이 편할 것 같아 옮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방자 2007.02.06 18:21
  그간 소식이뜸했는데 안녕들하시지요? 재선님께서 음악을 도와주셨어요? 참 고맙네요. 정혜 후배님은 참 행복하셔요.... 많은 동료들께서 기도와 글로써 문안을 드리니 말임니다. 우금숙 후배 남편님은 장로님으로써 큰 교회에 잔듸와 나무도 다듬고 주님의 전당을 아름답고 정결하게하는 일까지 열심히 봉사를하심니다.주님께서 꼭 지켜주시어 어려운 아픔을 잘 이겨내시며 건강을 회복하신 믿음의 가정이신데 정혜 후배님께 안 목사님의 좋으신 책까지 보내드렸다니 또 감사하지요. "당신이있는곳에서 은사받은 대로 능력을다하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할것이니라." 로 12;6절 즐겁게 보내세요. 
안정혜 2007.02.08 12:47
  재선님의 음악을 제가 빌려왔지요 (허락없이요) 그러나 부족한 저의 능력이 아직은.... 글을 통해 재선님께 감사드리구요..... 금수강산님 !  안성란집사님 ! 모두 개인적으로 전화를 통화했었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각자 맡겨주신 Talent 로 봉사하시니...특히 우리 동문들의 싸이트는 제가 요즈음 가장 즐기는 마음의 휴식처가 되었습니다. 머니 머니 해도 ~ ~  내가 놀던 옛 동산 나의 고향 나의 모교가 가장 좋은 곳이니까요 이곳에는 거짓도 없고 시기도 없고 서로 도와주려고 하니까 정말 아름다운 우리 대학교입니다. 어려운 일, 부끄러운 일, 들도 마음을 내려 놓고 말하니까요... 사실 제가 드린 간증 모두 언니, 동생들 사이니까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지요 우리 동문님들 사랑합니다. 모두 걱정근심있으면 서로 이야기 해요...동문님들 모두...~~~~ 오늘은 2월8일 2007년 이랍니다.
안정혜 2007.03.20 14:51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음악이 ~~ 신고없이 도망을 갔군요 적당한 음악을 찾기가 힘들군요 급히 채웠습니다.
안정혜 2007.03.22 12:44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임하소서, 임하소서.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임하소서, 임하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게 기름부으사 가난한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갖힌자에게 놓임을 전파하게 하소서
안정혜 2007.05.03 12:42
  사랑하는 Rev. Paul Lee 목사님, 사모님 !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2세 목회를 위해 가장 필요한 곳 퀸즈장로교회(장영춘목사님)시무하시는 교회 영어예배에서 2007년 5월부터 사역케 해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어요 부디 말씀충만, 사랑충만, 은혜충만한 <한 영혼을 귀하게 섬기는 목사님>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사님> <하나님 마음에 합한 아들>이 되어 하나님께서 맡기신 목장을 잘 감당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다음으로 사랑하는 아빠, 엄마로 부터 ... !!!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안정혜 2007.10.25 18:52
  아들을 뉴욕으로 떠나보낸 후 이제 가보고 싶지만 운전실력이 모자라 마음으로 늘 곁에 있습니다. 목회길을 간다는 것이 모든 것에서 얼마나 뒤에서 기도하며 참아야 하는지 우리 하나님만 아시겠지요. 아버지 하나님! 아들가정을, 늘 지켜주시고 나보다 더 많이 준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앞에 어려운 일은 계속 있지만, 오늘도 또 승리하고 있습니다. [아멘]
안정혜 2007.12.23 14:33
  이번 주간은 마음이 마~악 설렌답니다. 사위가 북부 뉴저지로 이사간 아들, 며느리 집을 운전하여 만나도록 해 준답니다. 12월 25일 2007년 성탄절 예배 후에 모처럼 온 식구들이 만나고 아들 집에도 처음 방문을 하게 되거든요. 그동안 바쁘고, 재미있게 주님의 사역을 하느라 최선을 다하는 아들부부를 보며 늘 한편 미안하기도 하답니다. 그러나 모든 힘든사역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넘치게 채워주시니까요 참으로 이제는 저도 나이가 좀 되었나봐요 외손녀 사진한장도 잘 현상하여 장난감을 마련했어요 모두 풀타임일을 하는 딸, 사위역시 시간을 낼 수 없어 늘 만나기가 힘들곤 하답니다. 주일은 정말 주중보다 더 바쁘니까요 하여간 저는 마음이 마~악 설렌답니다. 아버지 하나님 ~ 온 식구가 얼굴을 볼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잠자는 시간까지도 늘 지켜 주시는 우리 아버지가 계시니까요 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안정혜 2010.03.12 19:52
놀라우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5년 기다리다 아들가정에 8월09년에, 6년9개월 기다리다 딸 가정에 딸(3살)을 허락하셨고, 7월09년에 2번째 아기를 주시기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세미한 음성도 들으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시는 아버지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1/16/09
안정혜 2010.04.29 11:48
<font Color=Red><font Size=4> <B><BR><BR>"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리라 " !!! 아버지 ~~ 끝까지 견딜수 있는 힘 주시옵소서 ! [아멘]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