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또 이렇게 시간이 되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지난 주말에 나들이 갔다가 찍은 행복한 저희 세가족 사진도 올려보아요
5월인데도 한국의 날씨는 너무 한여름 같아요. 어찌나 해가 쨍쨍한지 눈이 부실정도입니다.
저희 가족 소개를 간단히 해볼게요^^
저는 05년도에 졸업을 했어요 그리고 졸업해서 지금까지 국제특허 관련 로펌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육아휴직하다가 복직한지 얼마 안됀 워킹맘이에요
저희남편은 삼성전자에서 근무하고 있구요
다니엘은 두돌잉 얼마 남지 않은 귀여운 남자 아이에요.
일하면서 아이키우는게 보통 일이 아니긴 하지만.. 가족이 있어서 힘이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또 감사해요
선배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잘~자라 하나님께는 영광 부모님을 기쁘게하는 다니엘이되기를<BR><BR>
미국 할머니는 기도할께요.<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