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이렇게 머리를 쓰다니...
모퉁이 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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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0 19:36
보통사람으로는 어떻게? 할수있었을까?
어느 사업가 한분이 대도시 복잡한곳을 직업상 방문했는데 아무리 뱅뱅돌아도 도저히 파킹장을 찾을수없더람니다. 그래서 근방 은행에들어가서 나 급히 $15,000 이 필요하니 융자를 해달라고했더니 뭐 담보잡힐것이있느냐는둥등.. 질문이 많더람니다.
사업가 말이 갖은것은 비싼 내 시계와 밖에 은행 파킹장에 잠시 세워논 $50,000 상당에 자동차뿐이라했더니 입을 활짝 벌리고는 곧 돈을 빌려주더람니다.
3일후 회의를 다 마추고 빌린돈을 들고 "원금이 여기있으니 내가 3 일동안 빌린 이자가 얼마냐"고했더니 $35....
이 사업가는 좌우간 묘한머리를써서 일을 끝내고 나오려는데 은행원 하는말이 "여보세요. 당신에 신원을 조사하니 당신은 어마어마한 부자이신데 어떨게 그리 부자가 되었는지 비결좀말해줄수있느냐? 고 물었더니 사업가 말이 "방금 보여준 것" 이것이 한 예로보면 된다고 하더람니다.
이 내용으로 무엇을 즉각적으로 생각하실수있는지요.....
동문님들 오늘 하루도 재치있고, 보람되게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