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관계로 두달간 무용반 방학합니다 ^-^

무심이 7 4,283 2007.06.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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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연습하는 장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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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자 선생님따라 합합 쿵따쿵^-^

적당한 음악이 없어서 삼도설장구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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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Ahn Young Ja 2007.06.27 16:15
  선배님! 후배님!
그 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림니다. 넘치는 사랑을 깊이 간직하겠읍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cho 2007.06.27 17:23
  삼도 설장구 어디에-- 나만 못듣나요?두달동안 숙제 안해서 쿵따쿵 다 잊어버리면 나 어떡해.
공부합시다.
echo 2007.06.27 17:25
  이제 장고에 대해선 초보인데 사진으론 다 그럴듯하네요.ㅎㅎ
매운고추 2007.06.27 21:47
                      안영자 후배님 제가 뉴욕에 살고 있을때는 어디계셨어요?
                    동문님들이 부채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보고 있노라면 너무 부럽 습니다 .
                    오늘 보니 쿵따꿍 쿵따꿍 장고 까지 배우고 있는 모습 너부 좋아와 보여요.
                   
reporter 2007.06.28 23:08
  리듬을 타고 흐르는 장고 소리가 너무 멋지군요..파워플한 젊은이들의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북치는 장면들...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으면 저렇게 할수 있을까요...우리나라 고유의 악기들...에서 나오는 소리들...우리 민족 음악 에 한껏 빠져 봅니다. 무심이님,보여 주시려고 HTML로 수고 많으셨어요.
뉴욕무용팀과 장고사진도 멋지구요~~
박방자 2007.06.29 14:36
  뉴욕 동문님들 최고이심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보여주시고 함께 다정다감하게 연습들을하시니 아주 부럽네요~~~우리 무용 선생님과 학생들께 이 홈페지를  보라고 하겠읍니다.  .  제가 윗 그림같이 흉내? 좀 내다가 그만..ㅉㅉㅉ  이젠 좀 살겠읍니다요~~~
왼쪽 등과 팔에 근육 통으로 디~~게 고생 좀 했읍니다. 동문님들 소식이 궁굼하면 남편님께서 오푼해?주실 정도였으니까요...ㅎㅎㅎ  언제 우리들도 저렇게 칠수있을까???  방학 동안 건강들하시고.... 저도 열심히 연습하여 뉴욕 팀들과 함께 공연할 기회가있기를 기원함니다.동문님들 사랑합니다.
박방자 2007.08.08 23:38
  텍사스, 쌘앤토니오 도시가 전라도 광주 도시와 자매 도시람니다. 그래서 25명 한국 광주 조선대학 무용단 공연이 이곳서 8월7일 밤에 있었는데 와~~~ 800 여명의 귀빈님들과 동포님들의 대 박수갈채를 받고 한국고유뮨화를 다시 알렸음니다. 라인댄스는 정말 저리로 가라였어요..ㅎㅎㅎ 신나게 두두리는 북/장고/깨개깽 깽가리 소리도 듣기좋고요.... 부채춤/"학춤" 탈춤, 휘모리 장단, 무당춤, 살풀이... 휴~~  그 옛날 중고교 시절을 회상케했으며 저의 부부가 맨 앞줄에서 군침?만 삼켰지요. 앞으로 뉴욕팀 공연을 기대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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