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Claude Monet

금수강산 2 3,566 2009.07.14 23:49
Graphic Claude Monet(1840 -1926. 프랑스)A Corner of the Studio1.A Corner of the Studio The Picnic (detail)2.Le Déjeuner sur l'Herbe (The Picnic) Terrace at St. Adresse3.Terrace at St. Adresse Jean-Marguerite Lecadre in the Garden4.Jeanne-Marguerite Lecadre in the Garden The Women in the Garden5.The Women in the Garden The Garden of the Princess, Musée du Louvre6.The Garden of the Princess Madame Gaudibert7.Madame Gaudibert The Luncheon8.The Luncheon La Grenouillère9.La Grenouillère Train in the Country10.Train in the Country The Hôtel des Roches Noires at Trouville11.The Hôtel des Roches Noires at Trouville Boulevard des Capucines12.Boulevard des Capucines The Studio-Boat13.The Studio-Boat Regatta at Argenteuil14.Regatta at Argenteuil A Corner of the Apartment15.A Corner of the Apartment Woman with a Parasol16.Woman with a Parasol La Japonaise17.La Japonaise (Camille Monet in Japanese Costume) Gare St.-Lazare18.Gare St.-Lazare Rue Montargueil with Flags19.Rue Montargueil with Flags The Artist20.The Artist's Garden at Vétheuil Poplars on the Epte21.Poplars on the Epte The Waterlily Pond22.The Waterlily Pond The Garden in Flower23.The Garden in Flower London: Houses of Parliament at Sunset24.London: Houses of Parliament at Sunset Water Lilies I25.Water Lilies I Palazzo da Mula at Venice26.Palazzo da Mula at Venice 모네 (Claude Monet, 1840.11.14~1926.12.5) 파리 출생. 소년시절을 르아브르에서 보냈으며, 그곳에서 화가 부댕을 만나, 외광(外光)묘사에 대한 초보적인 화법을 배웠다. 19세 때 파리로 가서 아카데미 스위스에 들어가, 피사로와 사귀었다. 2년간 병역을 치르고 1862년 파리로 귀환, 글레르 밑에서 A.르누아르, A.시슬레, F.바질 등과 사귀며 공부하였다. 초기에는 G.쿠르베와 E.마네의 영향을 받아 인물화를 그렸으나 점차 밝은 야외에서 풍경화를 그렸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전쟁 때 런던으로 피신, 이때 J.터너, J.컨스터블 등의 영국 풍경화파의 작품들에 접했다. 이것은 명쾌한 색채표현이란 점에서 커다란 기술적 향상을 그에게 가져다주었다.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조각가·판화가· 무명예술가 협회전'에 출품한 《인상·일출(日出)》이란 작품에서 인상파란 이름이 모네를 중심으로 한 화가집단에 붙여졌다. 외광을 받은 자연의 표정을 따라 밝은 색을 효과적으로 구사하고, 팔레트 위에서 물감을 섞지 않는 인상파기법의 한 전형을 개척하였다. 비발디 // 사계 "여름 3악장 The Canadian Brass 연주

Author

Lv.1 금수강산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붕어빵 2009.07.15 10:55
금수 강산님  께서는 분명히 저에게 화가가 않이라고 하셨어요  그렇다고 음악가도 않이신데 예술방면에 특별한 재주를 갖이고 계신것 같군요  참 좋은 노래를 들으며  훌륭한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감사합니다  만능 재주꾼이군요 ? 감사 합니다 두고 두고 감상을 하겠습니다
금수강산 2009.07.19 23:29
붕어빵님의 과찬에 얼굴이 붉어 집니다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좋아하는 음악과 그림을 감상하며 릴랙스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강정순 선배님이 건강 때문에 리포터 역활을 잠시 쉬시는 동안 작은 힘이나마  보태자고 맡게된일이
어떻게 제 독방이 되었네요...
 음악과 미술을 전공하신 우리 동문 님들이 이방을 더 수준 높게 꾸며 주시길 바랍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